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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自白强要” 高聲’, 이재화 辯護士 “그女에게 藥은 無期懲役刑 宣告 뿐”|東亞日報

‘최순실 “自白强要” 高聲’, 이재화 辯護士 “그女에게 藥은 無期懲役刑 宣告 뿐”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1月 25日 16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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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화 변호사 트위터 캡처
寫眞=이재화 辯護士 트위터 캡처
이재화 辯護士(54·司法硏修院 28期)가 特檢팀에 召喚된 최순실 氏가 “自白을 强要한다”며 高聲으로 抑鬱함을 吐露한 것에 對해 一鍼을 加했다.

이재화 辯護士는 25日 自身의 트위터에 “말門이 막힌다”는 글을 揭載했다.

이어 “國政壟斷 主犯의 입에서 民主主義라니. 최순실, 그女에게는 藥은 無期懲役刑 宣告밖에 없다”고 叱咤했다.

또한 “淸掃 아주머니가 최순실에게 던진 '染病하네' 이 한마디가 國民의 마음이다”고 말했다. 當時 現場에서 崔 氏의 ‘自白 强要’ 高聲에 “染病하네”라고 말한 淸掃 아주머니를 言及한 것.

앞서 최순실 氏는 박영수 特別檢事팀의 數次例 召喚 通報에 不應하다가 25日 特檢팀의 逮捕令狀 執行으로 强制 押送됐다. 최순실 氏는 特檢에 到着해 기다리고 있던 記者들을 向해 高聲으로 “너무 抑鬱하다. 自白을 强要하고 있다”며 “民主主義 特檢이 아니다”고 소리치며 抑鬱함을 呼訴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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