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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 “北 昨年 食糧生産 9萬t 줄어”|동아일보

政府 “北 昨年 食糧生産 9萬t 줄어”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3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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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萬t 推定… 유엔보다 異例的으로 적게 評價

政府는 北韓의 지난해 食糧 生産量을 402萬 t으로 推定한 것으로 알려졌다. 政府 消息通은 28日 “政府는 北韓의 2010年 穀物 生産量이 前年度 生産量 411萬 t보다 9萬 t 줄어든 402萬 t으로 推定하고 있다”고 밝혔다. 北韓의 食糧 需要量이 平均 500萬 t 程度임을 考慮할 때 올해에는 食糧이 100萬 t假量 不足할 것으로 보인다.

專門家들은 2008年 以來 南側의 肥料 支援이 中斷된 데다 北韓의 水害 等 自然災害로 穀物 生産量이 多少 減少한 것으로 評價하고 있다. 政府는 每年 北韓의 氣候 및 作況 與件이 비슷한 鐵圓 地域 等에서 示範的으로 農事를 지은 結果와 外國機關의 評價値 等을 土臺로 關聯 部處 間 評價會議를 거쳐 北韓의 食糧 生産量을 推定하고 있다.

이番 政府의 北韓 食糧 生産量 推定値는 國際機構인 유엔 食糧農業機構(FAO)가 最近 推算한 448萬 t보다 낮은 數値다. 國際機構는 더 많은 對北 支援을 얻기 위해 北韓 食糧 事情이 어려울 것이라는 데 傍點을 두고 生産量을 推算해 왔다. 政府의 計算이 이런 國際社會의 發表보다 낮다는 點에서 異例的이다.

이에 對해 政府 關係者는 “北韓의 食糧 生産量이 前年보다 조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全體的으로는 예전과 큰 差異가 없다”며 “對北 食糧支援과 關聯한 政府의 對北政策은 北韓의 態度 變化가 없는 限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記者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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