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 政權이 崩壞하거나 不安定 事態가 發生하면 美 7艦隊 電力이 投入돼 北韓의 秩序回復을 도울 것이라고 조너선 그리너트 美 7艦隊 司令官(海軍中將)이 밝혔다.
그는 17日 海外美軍 機關紙인 ‘聲調’와의 인터뷰에서 “北韓 政權이 崩壞하고 內部 不安定 事態가 생긴다면 많은 避難民들이 北韓을 떠나 바다로 向하거나 日本으로 向할 것”이라며 “이것은 北韓軍의 威脅 다음으로 重要한 韓國의 問題”라고 말했다.
그의 發言은 北韓 住民의 大量 脫北事態 等이 發生할 境遇 美軍을 北韓에 投入하는 韓美聯合司令部의 作戰計劃(OPLAN) 5029와도 같은 脈絡으로 보인다.
윤상호 記者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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