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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政治|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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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김여정 “6일 포격 아닌 폭약 발파”… 軍 “저급한 상투적 심리전”

    北金與正 “6日 砲擊 아닌 爆藥 發破”… 軍 “低級한 常套的 心理戰”

    北韓이 5∼7日 사흘 連續으로 西北島嶼와 隣接한 西海 北方限界線(NLL) 以北 海上 緩衝區域에 多量의 砲彈을 쏘는 等 緊張 水位를 高調시키고 있다. 사흘間 北韓이 쏜 砲彈은 最小 350發이 넘는다. 4軍團 隸下 數十 問議 放射砲와 野砲 等이 動員됐다. 北韓軍이 5日에 쏜 砲彈 200發…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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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또 北포격 할지 몰라… 대피 침낭 챙겨다녀”

    “언제 또 北砲擊 할지 몰라… 待避 寢囊 챙겨다녀”

    “쿵쿵쿵!” 7日 午後 4時頃 仁川 甕津郡 西海5度 延坪島에 北韓이 發射한 砲擊 소리가 울려 퍼졌다. 住民 文某 氏(63)는 魂飛魄散해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寢囊을 찾기 위해서였다. 文 氏는 “언제 待避하게 될지 몰라 (寢囊을) 아예 챙겨 다니려고 한다”며 “幼稚園에 다니는 孫女가 매…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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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분 간격 포 소리”… 北 사흘째 포격에 연평도 주민들도 긴장

    “2~3分 間隔 砲 소리”… 北 사흘째 砲擊에 延坪島 住民들도 緊張

    北韓이 사흘 連續 西海上에서 武力挑發을 敢行하자, 西海5度 住民들은 “戰爭날까 두렵다”며 不安感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合同參謀本部 關係者는 7日 午後 5時쯤 “北韓이 이 時刻 現在 延坪島 北方에서 射擊을 進行 中”이라며 “우리 軍은 綿密히 監視하고 있으며 現在까지 우리 側 被害는 …

    •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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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北, 연평도 북방서 사격 실시”…사흘째 무력도발

    軍 “北, 延坪島 北方서 射擊 實施”…사흘째 武力挑發

    北韓軍이 7日에도 西海 最北端 西北度 隣近에서 砲 射擊을 實施했다. 지난 5日 射擊 實施 以後 사흘째다.合參 關係者는 이날 “北韓軍이 延坪島 北方에서 射擊을 實施 中”이라고 밝혔다.웅진군도 이날 文字 公知를 통해 “北韓 側에서 現在 砲聲이 聽取되고 있다”며 “연평部隊에서 對應 中이니 …

    •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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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포사격 아니라 폭약, 韓 개망신 주려 기만”…합참 “수준 낮은 심리전”

    金與正 “砲射擊 아니라 爆藥, 韓 개亡身 주려 欺瞞”…合參 “水準 낮은 心理戰”

    北韓이 最近 西北度 地域에서 實施한 砲射擊과 關聯해 砲聲을 模倣한 爆藥을 터뜨리는 欺瞞作戰이었으며 우리 軍이 속아 넘어간 것이라는 主張을 펼쳤다. 金與正 勞動黨 副部長은 7日 朝鮮中央通信을 通해 公開한 談話에서 “우리 軍隊는 130㎜ 海岸砲의 砲聲을 謀議한 發破用 爆藥을 60回 터뜨…

    •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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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포탄 서해 NLL 이북 7㎞까지 접근…9·19 군사합의 파기 후 긴장 고조

    北 砲彈 西海 NLL 以北 7㎞까지 接近…9·19 軍事合意 破棄 後 緊張 高調

    北韓이 이틀 連續으로 西海上으로 砲彈을 發射한 武力挑發 過程에서 一部 砲彈이 西海 北方限界線(NLL) 北方 7㎞까지 近接했던 것으로 把握됐다. 合同參謀本部에 따르면, 北韓은 지난 5日 白翎島 北쪽 長山串 一帶와 延坪島 北쪽 등산곶 一帶에서 200發 以上, 6日엔 延坪島 北西方에서 60…

    •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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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이틀 연속 도발… 연평도 북서방서 60여발 사격 실시

    北, 이틀 連續 挑發… 延坪島 北西方서 60餘發 射擊 實施

    北韓이 延坪島 近處에서 지난 5日에 이어 6日 砲射擊을 實施했다. 이날 北韓이 發射한 砲彈은 모두 西海 北方限界線(NLL) 以北 海上 緩衝區域에 落下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立場文을 통해 “北韓軍이 이날 午後 4時부터 5時까지 延坪島 北西方에서 60餘 발 以上의 射擊을 實施했다…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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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기시다에 이례적 위로 전문…日 “北 메시지 감사”

    金正恩, 기시다에 異例的 慰勞 全文…日 “北 메시지 感謝”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日本 이시카와縣에서 發生한 地震과 關聯해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에게 慰勞 全文을 보냈다. 하야시 요시마사 日本 關防長官은 異例的으로 慰勞 全文을 보낸 金 委員長에게 辭意를 표했다. 6日 北韓 公式 媒體 朝鮮中央通信에 따르면 金 委員長은 5日 기시다 總理에게…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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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北 특기가 남 탓…대남 심리전 계속되면 단호히 대처”

    金映豪 “北 特技가 남 탓…對南 心理戰 繼續되면 斷乎히 對處”

    金映豪 統一部 長官이 6日 “北韓이 對南 心理戰을 繼續한다면 政府도 斷乎히 對處할 것”이라며 “그 以後에 發生하는 모든 責任은 北韓이 져야 한다”고 警告했다. 金 長官은 이날 KBS ‘南北의 窓’에 出演해 最近 金與正 勞動黨 副部長이 北韓 軍事力 增强의 名分을 尹錫悅 政府가 提供했다…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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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日 기시다 총리 ‘각하’라 칭하며 지진 피해 위로 전문

    金正恩, 日 기시다 總理 ‘閣下’라 稱하며 地震 被害 慰勞 全文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日本 이시카와縣에서 發生한 地震과 關聯해 기시다 후미오 總理에게 慰問 專門을 보냈다. 金 委員長이 日本 總理에 專門을 보낸 것은 異例的이다. 金 委員長은 6日 朝鮮中央通信을 通해 公開된 5日子 慰問 電文에서 기시다 總理를 ‘閣下’라 呼稱하며 “日本에서 不幸하…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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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日기시다에 이례적 위로전문…‘각하’ 칭호

    金正恩, 日기시다에 異例的 慰勞專門…‘閣下’ 稱號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日本 이시카와縣에서 發生한 地震과 關聯해 기시다 후미오 總理에게 慰勞 全文을 보냈다. 6日 北韓 公式媒體 朝鮮中央通信에 따르면 金 委員長은 5日 기시다 總理에게 보낸 慰勞 全文을 통해 “日本에서 不幸하게도 새해 正初부터 地震으로 인한 많은 人命被害와 物質的…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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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해상사격에 “추가도발 자제하고 외교로 복귀해야”

    美, 北海上射擊에 “追加挑發 自制하고 外交로 復歸해야”

    美國 政府는 北韓이 西海 最北端 西北島嶼 地域 北方限界線(NLL) 隣近에서 海上 射擊을 實施한 것과 關聯, 追加的인 挑發 行動을 自制하고 外交로 復歸할 것을 促求했다. 美 國務部 代辯人은 이날 北韓의 海上 射擊에 對한 立場을 묻는 뉴스1의 質疑에 “우리는 北韓이 더 以上의 挑發的이…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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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보여주기식 경제성과 과시…2025년 당 대회 의식한 조급성”

    “北, 보여주기식 經濟性과 誇示…2025年 黨 大會 意識한 躁急性”

    北韓이 지난해 末 全員會議에서 發表한 經濟 成果는 ‘보여주기식’으로 오히려 ‘동원經濟’의 脆弱性이 드러났다는 分析이 나왔다. 6日 김인태·김주현 國家戰略硏究院 硏究委員은 이슈브리프 ‘北韓 第8期 9次 黨 全員會議 評價: 보여주기식 成果와 好戰的 對敵館 誇示’를 통해 이렇게 指摘했다.…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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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북한 서해포격에 “추가도발 자제해야…대화 응하라”

    美, 北韓 西海砲擊에 “追加挑發 自制해야…대화 應하라”

    美國은 北韓이 西海上 砲射擊 挑發에 나선 5日(現地時間) “追加的인 挑發行爲를 自制하고 外交에 復歸할 것을 北韓에 要求한다”고 밝혔다. 美 國務部는 北韓의 西海砲擊과 關聯한 立場을 묻는 뉴시스 質疑에 이같이 答하며 “北韓이 軍事的 危險을 管理하고 韓半島에 持續的인 平和를 가져올 수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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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총선前 NLL 추가도발 가능성… 무인기 침투-GP 도발 우려

    北, 總選前 NLL 追加挑發 可能性… 無人機 浸透-GP 挑發 憂慮

    우리 軍과 情報 當局은 北韓이 5日 海上緩衝區域 內 海岸砲 發射로 挑發을 再開한 것을 契機로 水位를 段階的으로 높이며 追加 挑發에 나설 可能性을 銳意注視하고 있다. 于先 北韓이 이날 自己들의 海上緩衝區域 內로 海岸砲를 集中 發射한 만큼, 早晩間 그 水位를 높여 우리 側 海上緩衝區域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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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상황’ 문자-방송에 맨발로 뛰쳐나가”… 공포의 3시간30분

    “‘實際狀況’ 文字-放送에 맨발로 뛰쳐나가”… 恐怖의 3時間30分

    “先生님, 갑자기 왜 待避하는 건가요. 너무 무서워요.” 5日 낮 12時 13分頃 仁川 甕津郡 西海5度 延坪島에 待避 案內 放送이 울려 퍼지자, 平穩한 點心時間을 보내던 연평초中古는 瞬息間에 混亂에 휩싸였다. 學校에서 點心을 먹던 敎職員 A 氏(65)는 짐도 챙기지 못한 채 두려움에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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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9·19합의 이후 첫 해상완충구역 대응사격… ‘구애 안받겠다’ 경고

    軍, 9·19合意 以後 첫 海上緩衝區域 對應射擊… ‘求愛 안받겠다’ 警告

    우리 軍은 5日 北韓이 海岸砲 射擊으로 挑發하자 9·19 南北軍事合意로 設定된 西海緩衝區域으로 砲 射擊 맞對應에 나서면서 海上에서의 軍事 行動도 더 以上 9·19合意에 拘礙받지 않겠다는 點을 分明히 했다. 그동안 延坪島·白翎島 部隊들은 9·19合意를 遵守하느라 西北島嶼에서 砲 射擊을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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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러, 北SRBM 제공받아 우크라 공격”

    白堊館 “러, 北SRBM 제공받아 우크라 攻擊”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戰線에서 射距離가 900km인 北韓의 短距離彈道미사일(SRBM)을 使用한 事實이 確認됐다고 美國 白堊館이 4日(現地 時間) 밝혔다. 그間 提起됐던 北韓의 SRBM 提供 事實을 白堊館이 直接 確認했을 뿐 아니라, 韓國을 겨냥한 戰術核彈頭를 搭載할 수 있는 SRBM을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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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서해 200발 포격도발… 軍, 400발 응징

    北, 西海 200發 砲擊挑發… 軍, 400發 膺懲

    北韓이 5日 午前 北方限界線(NLL) 北方 西海 海上緩衝區域으로 200發이 넘는 脯를 集中的으로 퍼부었다. 우리 軍은 이에 對應해 倍에 達하는 400餘 發의 脯를 이날 午後 우리 側 西海 海上緩衝區域으로 쐈다. 우리 軍이 海上緩衝區域으로 砲를 쏜 건 2018年 9·19 南北軍事合意 체…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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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늘 해상 사격, 南에 대응한 것…도발 시 전례없는 수준 대응”

    北 “오늘 海上 射擊, 南에 對應한 것…挑發 時 前例없는 水準 對應”

    北韓이 5日 午前 西北島嶼 地域에서 進行한 海上 射擊에 對해 “韓國軍의 軍事行動에 對한 當然한 對應 措置”라고 主張하며 또다시 對應에 나설 境遇 “前例없는 水準의 對應을 보여줄 것”이라고 威脅했다. 北韓軍 總參謀部는 이날 朝鮮中央通信 報道를 통해 “1月5日 9時부터 11時까지 13個 …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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