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主演 스타워즈 新作 6月 4日公開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0日 03時 00分

이호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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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部作 ‘애콜라이트’, 디즈니+서 放映

俳優 이정재(52·寫眞)가 제다이 마스터로 主演을 맡은 디즈니플러스의 ‘애콜라이트(The Acolyte)’ 시리즈가 6月 4日公開된다. 이 드라마는 映畫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危險’(1999年)의 100年前 이야기로 總 8部作이다.

스타워즈 製作陣은 18日(現地時間)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애콜라이트 放映일이 적힌 포스터를 公開했다. 포스터에는 ‘빛의 時代에 어둠이 떠오른다’는 文句와 함께 스타워즈 象徵인 光線檢 손잡이 위로 피가 흐르는 이미지가 담겼다. 製作陣은 “애콜라이트는 제다이 騎士團의 全盛期를 背景으로 한다”며 “하지만 銀河系의 平和와 正義의 守護者에게 問題가 일어나게 된다”고 紹介했다. 이어 “에콜라이트에서는 衝擊的인 犯罪行爲에 對한 調査를 통해 尊敬받는 제다이 마스터가 危險한 戰士와 맞서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정재가 延期하는 제다이 마스터는 光線劍을 使用하는 劍術記事이자 機械工學에 能한 學者다.

이호재 記者 ho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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