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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가던 테트리스 끝판, 美 13歲 少年이 깼다|동아일보

AI만 가던 테트리스 끝판, 美 13歲 少年이 깼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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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스크린 畵面 SNS에 올려
“오 마이 갓… 손가락에 느낌 없다”
1989年 게임 出市後 첫 完全征服

인간 최초로 테트리스 게임의 마지막 단계를 깬 뒤 스스로 놀라워하는 미국의 13세 소년 윌리스 깁슨. 화면의 숫자 ‘999999’는 그가 마지막 단계를 깼음을 의미한다. 오클라호마시티=AP 뉴시스
人間 最初로 테트리스 게임의 마지막 段階를 깬 뒤 스스로 놀라워하는 美國의 13歲 少年 윌리스 깁슨. 畵面의 數字 ‘999999’는 그가 마지막 段階를 깼음을 의미한다. 오클라호마시티=AP 뉴시스
美國 오클라호마주의 13歲 少年 윌리스 깁슨이 人間 最初로 有名 블록쌓기 게임 ‘테트리스’를 마지막 段階까지 깼다. 以前까지 테트리스를 끝까지 깬 主體는 人工知能(AI)뿐이었다. 테트리스 마니아들은 “只今까지 人間이 達成한 적이 없는 領域에 13歲 少年이 到達했다”며 반색했다.

3日(現地 時間)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깁슨은 2日 유튜브에 지난해 12月 21日 自身의 집에서 테트리스를 約 35分間 한 끝에 게임 畵面이 멈춰 선 場面을 올렸다. 게임이 끝난 狀態인 ‘킬 스크린(kill screen)’에 到達한 것이다.

對決이 끝나자 깁슨은 自身의 勝利를 直感하고 “오 마이 갓”이라고 외쳤다. 그는 “손가락에 느낌이 없다”고도 했다. 2021年 테트리스를 始作했다는 깁슨은 “始作하기는 쉽지만 깨기는 어려운 게임”이라며 “單純한 것에 魅力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해 10月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 大會에서 3位를 했고 다음 大會에서 優勝하는 것이 目標라고 밝혔다. 1989年 開發된 테트리스 게임은 只今까지도 多樣한 버전으로 나와 人氣를 끌고 있다.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테트리스 #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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