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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서른한살… ‘포에버’로 돌아온 少女時代|東亞日報

막내가 서른한살… ‘포에버’로 돌아온 少女時代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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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周年… 5年만에 完全體로
“우리가 少女時代 팬… 그룹 維持 다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소녀시대 정규 7집 앨범 ‘FOREVER 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써니, 티파니 영, 효연, 윤아, 서현, 유리, 태연, 수영. 
SM엔터테인먼트 제공
5日 午前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少女時代 正規 7輯 앨범 ‘FOREVER 1’ 發賣 記念 記者懇談會에서 少女時代 멤버들이 포즈를 取했다. 왼쪽부터 써니, 티파니 영, 曉然, 윤아, 서현, 有利, 泰然, 水營. SM엔터테인먼트 提供
“少女時代人 저희가 少女時代의 팬이에요. 8名의 意見을 모으는 게 쉽진 않았지만, 少女時代를 지키려는 마음은 모두 같아요.”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인 泰然은 5日 午前 少女時代 正規 7輯 앨범 ‘FOREVER 1’ 發賣 記者懇談會에서 所懷를 밝혔다. 2017年 6輯 以後 5年 만에 데뷔 15周年을 맞아 ‘完全體’로 앨범을 냈다. 泰然은 勿論 써니와 티파니 영, 水營, 曉然, 서현, 윤아, 琉璃 等 멤버도 이날 모두 參席했다.

유리는 15年間 그룹을 維持한 것에 對해 “요즘 들어 한자리를 오래 지키는 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15年 동안 한 그룹을 지켰단 意味가 멤버들에게도 特別하다”며 “各自 各個戰鬪를 하면서도 멤버들과 少女時代를 지키자는 意志를 다져왔다”고 傳했다. 이番 앨범에는 타이틀曲 ‘FOREVER 1’을 비롯해 멤버들 自作曲 ‘Seventeen’, ‘Villain’ 等 10曲이 실렸다.

멤버들은 데뷔 때 16∼18歲였다. 現在 막내인 서현이 서른한 살이 됐다. 10代에서 20代를 지나 30代에도 함께하는 이들은 앞으로도 完全體 維持를 다짐했다.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記憶이 떠오르고 뭉클해져요. 少女時代度 누군가에게 그런 存在가 될 수 있다는 게 幸福해요.”(윤아)


김재희 記者 jetti@donga.com


#少女時代 #데뷔 15周年 #完全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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