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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大統領 肯定 評價 最低 23%, 不定 評價 最高 68%|東亞日報

[社說]大統領 肯定 評價 最低 23%, 不定 評價 最高 68%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9日 23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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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大統領의 國政 運營에 對한 肯定 評價가 어제 公開된 韓國갤럽 調査에서 就任 後 最低値를 記錄했다. 朴槿惠 前 大統領 當時 최순실 事態가 發生한 直後보다도 2%포인트 낮은 23%였다. 反對로 不正 評價는 就任 後 最高値인 68%를 記錄했다. 總選 前인 3週 前 直前 調査에 비해 肯定 評價는 11%포인트 떨어지고 不定 評價는 10%포인트 올랐다. 不定 評價의 理由로는 疏通 未洽 項目이 10%포인트 올라 不定 評價 上昇幅의 거의 大部分을 차지했다.

壓倒的 與小野大 狀況에서 大統領의 國政 運營 推進은 오로지 國民의 支持에 依해서만 動力을 얻을 수 있다. 野黨과의 協治라는 것도 大統領의 國政 運營에 對한 支持度가 確保돼야 可能하다. 그렇지 않으면 野黨에 끌려다니는 말 그대로의 레임 德(lame duck)李 될 수밖에 없다. 支持度가 높으면 野黨도 大統領의 國政 運營 基調와 衝突하는 立法을 함부로 밀어붙이다가는 國民의 反撥을 살 수 있다.

尹 大統領이 얻은 最低値는 國民의힘의 4·10總選 敗北 以後 보인 態度와도 無關치 않을 것이다. 지난 總選은 尹錫悅 政權의 2年에 對한 中間評價와 다름없었다. 그런데도 尹 大統領은 總選 엿새 만에 國務會議 冒頭發言 形式으로 立場을 밝혔으나 “낮은 姿勢”를 强調하면서도 明示的인 謝過나 自省 代身 政府의 政策이 제대로 傳達되지 않았다는 點만 吐露하는 等 辨明으로 一貫했다. 總理와 祕書室長 等이 辭意를 表明했으나 後續 人選을 놓고도 一部 候補群의 이름이 龍山 公式 라인이 아닌 非線 라인을 통해 言論에 먼저 公開되는 等 亂脈相을 보이기도 했다.

支持度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이다. 비슷한 與小野大 狀況을 낳았던 2016年 20代 總選 때도 選擧 直後에 當時 박근혜 大統領의 國政 運營 肯定 評價가 10%포인트假量 下落해 就任 後 最低値를 記錄했다. 只今부터라도 尹 大統領이 初心으로 돌아가 支持度를 올리기 위해 다시 努力한다면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 國政 支持度 墜落의 많은 部分이 大統領 自身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는 게 相當數 國民의 視角이다. 國民이 ‘大統領이 正말 바뀌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程度로 確實히 바뀐 變化를 보여줘야 한다.
#大統領 #肯定 評價 #最低 23% #不定 評價 #最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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