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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이란 테헤란 스키場|東亞日報

[바람개비]이란 테헤란 스키場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月 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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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首都 테헤란을 감싸듯 자리한 엘부르즈 山脈 頂上은 1年 내내 萬年雪로 덮여 있다. 흔히 中동이라고 하면 烈士의 沙漠을 聯想하는데, 당황스러운 風景이다. 서울과 같은 緯度에 자리한 테헤란은 四季節이 있고 겨울에는 暴雪이 내린다. 엘부르즈 山脈 南端에 있는 토찰산 스키場은 테헤란 市內 어느 곳에서도 雄壯한 萬年雪을 보여준다. 海拔 3965m 山 頂上까지 리프트가 있어 11月부터 이듬해 5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전승훈 記者 raphy@donga.com
#이란 #테헤란 #스키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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