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韓國交通安全公團, 尖端 모빌리티 時代對應懇談會開催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28日 17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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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첨단 모빌리티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작사 간담회’에 참석한 BMW코리아 고흥범 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경북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 — 27日 ‘尖端 모빌리티 時代先制的對應을 위한 製作社懇談會’에 參席한 BMW코리아 고흥범 本部長(왼쪽에서 4番째), 韓國交通安全公團 권용복 理事長(왼쪽에서 5番째) 및 主要關係者들이 慶北金泉市韓國交通安全公團에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BMW코리아 提供

BMW코리아와 韓國交通安全公團이 27日 ‘尖端 모빌리티 時代의 先制的對應을 爲한 懇談會’를 開催했다.

이番懇談會는 國民安全確保를 위해 BMW코리아와 韓國交通安全公團이 事業推進方向을 共有하며 새로운 安全體系構築案을 論議하기 위해 마련됐다.

BMW코리아는 올해 韓國交通安全公團의 自動車安全 5代事業인 ▲自動車重大事故豫防 및 消費者中心 서비스 强化 ▲運行車安全公共役割擴大 ▲모빌리티 國民運行安全 솔루션 開發(革新) ▲成功的인 自律車商用化安着先導 ▲國民 니즈에 符合하는 튜닝 革新等의 政策이 圓滑히 推進될 수 있도록 積極協力하기로 約束했다.

또한 自社顧客을 對象으로 持續的인 弘報 및 誘導를 통해 電氣車特別點檢이 迅速히 完了될 수 있도록 支援할 豫定이다. 아울러 韓國交通安全公團과의 協力下에 技術敎育을 持續的으로 進行하는 同時에 리콜 早期完了를 위한 內外部 프로세스를 構築할 豫定이다.

한상윤 BMW코리아 代表理事는 “이番懇談會를 통해 尖端 모빌리티 時代와 自動車安全提高, 技術革新等을 위한 政策的方向性을 再次確認할 수 있었다”며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多樣한 方面으로 國內顧客의 運轉便宜와 安全에 寄與하도록 積極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