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韓國産業 브랜드파워 내비게이션·블랙박스 部門 1位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26日 20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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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代表 브랜드 '아이나비'가 韓國能率協會컨설팅 ‘2024 韓國産業의 브랜드파워’ 調査에서 내비게이션 部門 18年連續, 블랙박스 部門 12年連續 1等 브랜드로 選定됐다고 26日 밝혔다.

아이나비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部門에서 1000點滿點에 558點, 767.3點을 各各 얻어 1位로 選定됐다. 팅크웨어는 顧客中心의 先導的인 技術力과 完成度 높은 製品으로 消費者에게 認定받아 持續的으로 成長하고 있다.

特히 지난해 9月自律走行 플랫폼 基盤의 客體認識 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技術이 適用된 ‘아이나비 QXD1’을 선보인 바 있다. 該當製品은 A.I 技術을 活用해 車輛에 對한 實際威脅과 거짓 威脅을 判斷하고 必要한 狀況만 正確하게 錄畫한다. 이와 함께 事故로 衝擊이 發生하면 認識된 車輛番號와 함께 衝擊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卽時傳達해 使用者가 正確하고 빠르게 對應할 수 있도록 支援한다.

또 팅크웨어는 業界最初로 타면 탈수록 포인트가 쌓이는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該當 서비스는 運轉者의 走行距離, 커넥티드 서비스 料金制, 安全運轉點數等을 考慮해 各運行別로 포인트를 支給한다. 또, 積立된 포인트는 커넥티드 延長과 車輛用品購買等 다양한 用途로 使用可能하다. 業界最初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도 運營하고 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