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4 韓國産業의 브랜드 파워’ 22年連續 1位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26日 20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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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主管 ‘2024 韓國産業의 브랜드 파워(K-BPI)’ 調査에서 乘用車 타이어 部門 22年連續 1位에 選定됐다고 26日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電氣車商用化以前부터 專用 타이어 源泉技術確保에 成功하며 世界最初 풀 라인업 電氣車專用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出市等으로 글로벌 市場을 先導하고 있다.

또 固有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앞세워 文化·藝術, 스포츠, F&B, 패션 等境界를 넘나드는 活潑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進行해 MZ世代를 비롯한 폭넓은 年齡帶의 顧客들로부터 브랜드 認知度部門에서 높은 評價를 받았다.

‘어린이 交通安全 캠페인’, ‘우리들의 숲 造成’, ‘壁畫 그리기’ 等地域社會를 對象으로 積極的인 社會貢獻活動을 펼쳐온 點도 브랜드 파워 1位選定에 있어 肯定的인 影響을 미쳤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成果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對한 認知度와 忠誠度를 測定하는 K-BPI 調査에서 乘用車 타이어 部門 22年連續 1位에 올랐다. 브랜드 認知度側面에서 最初認知, 補助認知, 非補助認知等 모든 項目에서 높은 點數를 받았다. 브랜드 忠誠度側面에서도 이미지, 購買可能性等大部分項目에서 優秀한 評價가 매겨졌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中心自動車 토탈 서비스 專門店 티스테이션도 타이어 專門店部門 16年連續 1位를 차지하며 顧客中心 서비스 革新에 對한 成果를 인정받았다.

티스테이션은 專門人力과 尖端裝備로 標準化된 車輛管理 서비스를 提供하는 全國 490餘個 오프라인 賣場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差別化된 顧客經驗을 提供하고 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