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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사이버大, 가을 山行으로 敎職員 및 敎友 和合의 場 마련|東亞日報

高麗사이버大, 가을 山行으로 敎職員 및 敎友 和合의 場 마련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10月 18日 18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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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丹楓 絶頂인 白岳山 서울 城郭길 登攀하며 團結의 意味 되새겨

高麗사이버大學校는 學校 構成員 間 疏通과 和合의 場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日 午前 10時 30分부터 서울 城郭길을 오르는 가을 山行을 實施했다.

김진성 總長을 비롯한 高麗사이버大 敎職員, 交友 等 20餘名이 參加한 이番 山行은 사이버大學의 特性上 平素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學校 構成員들이 모처럼 어우러진 團結의 한마당이 되었다. 高麗사이버大 家族들은 約 3時間 동안 丹楓이 한창인 白岳山 서울 城郭길을 따라 肅靖門, 청운대를 거치는 코스를 登攀하며 親睦을 圖謀하고 日常을 되돌아보는 값진 時間을 가졌다. 오랜만에 山을 오르는 參加者들이 가파른 山勢에서 힘들어 할 때마다 함께한 構成員들이 손을 맞잡고 勇氣를 주는 薰薰한 모습을 演出하기도 했다.

金 總長은 山行을 마친 後 "이番 山行이 各自 다른 分野에서 活動하는 學校 構成員들이 共通 分母를 찾고 敦篤한 關係를 맺는 契機가 되어 기쁘다"며 “함께 頂上에 오른 登攀의 過程처럼 高麗사이버大 構成員 모두가 뜻을 모은다면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所感을 傳했다. 또한 臟器남 敎友會長(法學科 12學番)은 “校友會가 高麗사이버大 家族의 求心點이 되어 向後 오늘 山行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週期的으로 마련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便 高麗사이버大는 每年 祝祭와 體育大會 開催를 통해 同門 相互 間의 紐帶感을 다질 수 있는 所重한 機會를 提供하고 있다. 올해 5月 열린 ‘2018年 한마음 體育大會’는 500餘 名의 敎職員, 敎友가 蹴球, 피구, 契主, 줄다리기 等 다양한 競技를 펼친 가운데 盛況裏에 開催되었다. 또한 지난 2002年 사이버大 最初로 오프라인 祝祭를 始作한 高麗사이버大는 오는 28日(일)에 열리는 ‘가을祝祭 FOOD+FUN+TIVAL’에서 公演, 노래자랑, 게임, 展示會를 準備해 情熱을 發散하고 浪漫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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