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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刊 91周年 輿論 調査]“來年 總選 現議員 안찍겠다” 48%|東亞日報

[創刊 91周年 輿論 調査]“來年 總選 現議員 안찍겠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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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3月 3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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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 創刊 91周年 輿論調査
來年 大選 兩者對決 땐 薄氷… 與圈候補 43-野圈 39% 支持

18代 國會議員들에 對한 有權者들의 물갈이 欲求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次期 大選에서 與野 兩者對決 構圖가 形成될 境遇엔 與圈 候補와 野圈 候補가 接戰을 펼칠 것으로 分析됐다.

동아일보는 創刊 91周年(4月 1日)을 맞아 코리아리서치(KRC)에 依賴해 26∼28日 全國 成人 1000名을 對象으로 來年 總選과 大選 展望을 비롯해 政治社會 懸案에 對한 電話輿論調査를 했다.

來年 4月 實施될 19代 總選에서 ‘現在 살고 있는 地域區의 現役 議員에게 투표하겠다’는 應答은 27.7%에 그쳤고 ‘다른 人物에게 투표하겠다’는 應答은 48.0%로 折半에 肉薄했다. 最近 連載했던 東亞日報 시리즈 ‘政治가 韓國病이다’에서도 指摘된 대로 現役 議員들에 對한 信賴가 바닥인 것이다.

‘次期 大統領으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박근혜 前 한나라당 代表가 36.4%로 壓倒的 1位였으며 柳時敏 國民參與當 代表(11.9%), 孫鶴圭 民主黨 代表(5.8%), 吳世勳 서울市長(5.4%), 김문수 京畿知事(4.1%) 等의 巡이었다. 與野가 맞對決을 펼칠 境遇엔 與圈 候補에게 투표하겠다는 應答(42.5%)李 野圈 候補에게 투표하겠다는 應答(39.3%)을 앞섰지만 差異는 크지 않았다.

東日本 大地震 後 本報가 主導한 ‘힘내요! 日本’ 運動의 評價에는 ‘一時的 現象일 뿐 韓日關係에 별다른 變化가 없을 것’(43.3%), ‘어느 程度 改善될 것이나 큰 發展은 어려울 것’(34.9%)이란 應答이 많았다. ‘韓日關係가 크게 發展할 것’(17.3%)이란 答辯은 적은 便이었다.

이番 調査는 美國에서 活用되고 있는 任意番號 걸기(RDD·Random Digit Dialing)와 다시 걸기(Call Back) 方式으로 進行됐다.

정용관 記者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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