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앞집 女子’와 ‘로즈마리’에서 야무지고 生活力 强한 主婦 役割을 멋지게 消化해낸 미시 탤런트의 先頭走者 유호정. 實生活에서도 劇中 役割과 마찬가지로 賢明한 主婦인 그는 30帶라고는 믿기지 않는 魅力的인 外貌에다 善한 마음씨까지 지녀 自他가 公認하는 ‘天使標’다.
그는 最近 乳兒服 브랜드의 專屬 모델로서 개런티 中 一部를 物品으로 받아 不遇이웃과 北韓 어린이들에게 寄附했으며 胎敎 音盤에 개런티를 받지 않고 모델이 되는 等 善行을 베풀어 듣는 이들의 마음을 薰薰하게 했다.
유호정이 “나도 아이를 키우는 立場에서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뜻 깊은 行事에 參與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重要한 外出 때 자주 드는 아이그너의 블랙 숄더백을 ‘Give&寄附’에 寄贈했다.
블랙컬러의 高級스러움에 나일론 素材와 가죽을 매치하고 베이지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트렌디한 感性이 느껴지는 멋스러운 백이다. 깔끔한 衣裳에 포인트로 活用할 수 있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intrend07@yahoo.co.kr
☞ 유호정 '아이그너의 블랙 숄더백' 競賣參加 Go
◇ 스타愛藏品 競賣는 다음週 月曜日(20日) 午後 2時까지 東亞닷컴(www.donga.com)에서 進行됩니다. 지난週 俳優 장진영이 寄贈한 검은色 시폰 톱은 ID csclub님께 11萬2500원에 落札됐습니다. 收益金은 社會福祉法人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org)를 통해 忠南 아산시 읍내동의 缺食兒童에게 45個의 도시락으로 傳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