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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지의 룰토크] <15>원구-暫定區 區分 안될 때|東亞日報 </15>

[전현지의 룰토크] <15>원구-暫定區 區分 안될 때

  • 入力 2006年 3月 3日 03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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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뜻밖의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동반자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볼의 종류와 번호를 반드시 알려주는 습관을 들이자. 동아일보 자료 사진
골프에서 뜻밖의 狼狽를 보지 않기 爲해서는 同伴者에게 自身이 使用하는 볼의 種類와 番號를 반드시 알려주는 習慣을 들이자. 동아일보 資料 寫眞
Q. 티샷의 OB 可能性이 높아 暫定口를 쳤다. 공교롭게도 첫 티샷이 떨어진 곳 近處로 날아갔고 볼을 한 個만 찾았다. 그런데 어떤 것이 원구인지 잠庭球인지 區別이 안 된다. 원구는 勿論 暫定構圖 골프백 안에서 브랜드 또는 番號를 確認하지 않고 無心코 꺼내 썼기 때문이다. 이런 境遇 罰打 與否와 處理 方法은?

A. 골프 룰은 이런 境遇 最初의 볼이 紛失球 또는 OB가 된 것으로 看做하고 人 바운드에 있는 볼을 暫定球로 본다. 따라서 以後 플레이는 4打째가 된다.

反面 2個의 볼 모두 워터해저드 안에서 發見된 境遇에는 티잉 그라운드에 되돌아가서 다른 볼을 3打째로 플레이해야 한다. 2個의 볼이 모두 워터해저드에 빠졌다고 해서 以後 5打째 플레이를 하도록 하는 것은 衡平의 原則에 어긋나기 때문에 골프룰은 이 境遇 最初의 볼이 워터해저드 안에 들어간 것으로 看做하기 때문이다.

골프 볼에는 브랜드別로 色깔과 番號로 識別할 수 있는 마크가 있다. 그것마저 同伴者의 볼과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프로골퍼들은 네임펜으로 自身만의 獨特한 標示를 한다.

週末 골퍼들도 티잉 그라운드에서 오너를 定할 때 順序만 定하지 말고 서로의 볼도 確認하는 習慣을 들이자. 그리고 볼을 바꿀 때에도 相對方에게 볼을 바꾼다는 意思를 表示하고 바꿔야 말썽의 素地를 없앨 수 있다.

萬若 내 볼과 相對의 볼이 同一한 볼인데 같은 區域으로 들어가 누구의 것인지를 區別할 수가 없다면 두 볼을 모두 紛失球로 處理해야 한다. 이런 抑鬱한 境遇를 豫防하기 위해서도 프로 골퍼들은 반드시 自身의 볼에 確認 表示를 해 둔다.

전현지 chunp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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