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業에서 未來를 찾는다 / 東亞日報-農林畜産食品部 共同企劃]
國內産 材料-事業性과-차별성 審査… 認證마크 따면 融資-販路 等 支援
2016年 農村을 訪問한 觀光客이 1000萬 名을 突破했다. 그 以後로 現在까지 農村 觀光客은 꾸준히 늘고 있다. 農村이 活力을 되찾기까지는 農村을 바꾸려는 6次産業 引證 事業者들의 功이 컸다. 6次産業을 支援하기 위해 政府는 全國 11곳에 6次産業 支援센터를 運營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6次産業 事業者 引證부터 事後管理까지 全 過程에 對한 制度的·政策的 支援 서비스를 提供한다. 以外에도 △現場 코칭 △專門家 컨설팅 △優秀 事例와 製品 發掘 等의 業務를 擔當한다.
農林畜産食品部는 2015年 6次産業 事業者 認證 制度를 導入했다. 2016年 1130곳이던 引證 事業者는 올해 10月 1623곳으로 늘었다. 6次産業 引證 事業者 마크를 받으려면 書面 審査와 現場 審査를 받아야 한다.
于先 主要 商品의 原材料는 100% 國內産이어야 한다. 또 이 中 50% 以上은 地域에서 生産한 農産物이어야 한다. 最近 2年間의 事業 成果와 生産 인프라 構築 現況 等을 살펴 事業의 持續性이 있는지 旣存 製品과의 差別性이 있는지도 따진다. 引證 事業者 마크를 獲得하면 融資, 컨설팅, 販路, 弘報 等 分野別로 맞춤型 支援을 한다.
6次産業 政策이나 成功事例, 創業 가이드와 關聯한 情報는 公式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온라인 相談센터에서는 創業, 金融, 觀光 等의 分野를 網羅한 20餘 名의 專門家가 相談해 주기도 한다.
6次産業 公式 홈페이지를 訪問하는 사람도 크게 늘고 있다. 2016年 當時만 해도 月平均 訪問者는 9200餘 名에 不過했다. 그러던 것이 올 10月 基準으로 1萬8500餘 名으로 크게 늘었다.
金相勳 記者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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