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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接 타봤어요]렉서스 NX300h… 두 얼굴의 SUV|東亞日報

[直接 타봤어요]렉서스 NX300h… 두 얼굴의 SUV

  • 東亞日報
  • 入力 2014年 10月 3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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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에코모드땐 정숙… 스포츠모드땐 거친 숨
하이브리드 燃費, 페달 밟는 習慣따라 들쑥날쑥

最近 國內에 市販된 렉서스_ NX300h(寫眞)는 렉서스_ 血統을 維持하면서도 뚜렷한 個性을 드러낸다. 車輛 全面部의 스핀들 그릴이 렉서스_ DNA를 보여준다면 칼로 單숨에 잘라낸 듯한 車輛 兩쪽의 날카로운 直線은 多少 異質的이다. NX라는 모델名 亦是 ‘날렵한 크로스오버(Nimble Crossover)’의 줄임말. 렉서스 最初의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으로 車體 길이(全長)는 4630mm다.

高級型인 NX300h 이그제큐티브 모델을 타고 이달 初 仁川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松島 國際어린이圖書館을 오가는 97km 區間을 運轉했다. 가솔린 엔진과 電氣를 함께 使用하는 하이브리드 車輛답게 始動 버튼을 눌러도 엔진 音을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이 車輛을 타고 뻥 뚫린 高速道路 區間에서 加速 페달을 힘껏 밟자 時速 150km까지는 시원스럽게 速度가 붙었다. 하지만 이 區間을 넘어서니 多少 힘에 부치는 느낌도 들었다.

趣向에 따라 노멀과 스포츠, 에코 모드 中 하나의 走行모드를 選擇할 수 있다. 노멀과 에코에서는 하이브리드 特有의 靜肅性이 돋보였다면 스포츠 모드에서는 多少 엔진의 거친 느낌도 들었다.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콤팩트 SUV答게 엔진을 세팅한 것으로 보인다.

試乘을 마치고 燃料消費效率을 살펴보니 L當 9km 程度에 그쳤다. 公認 燃費人 12.6km를 밑도는 水準이다. 하지만 施僧者의 運轉 패턴에 따라 20km 以上의 燃費가 나온 車輛도 있었다. 强制 電氣모드를 積極 使用하고 내리막길에서는 彈力 走行을 試圖하는 等 燃費 爲主로 運轉한 結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關係者는 “하이브리드 車輛은 運轉者의 페달을 밟는 習慣에 따라 燃費가 크게 달라진다”고 說明했다. 하지만 國內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_ ES300h의 公認 燃費가 L當 16km에 이르는 點을 勘案하면 多少 아쉬운 部分이다.

可變式 4輪驅動 시스템을 基本 裝着한 NX300h의 價格은 수프림 모델이 5680萬 원,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6380萬 원이다.

仁川=정세진 記者 mint4a@donga.com
#렉서스 NX300h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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