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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收益 + 所得控除’ 2030 必需品|東亞日報

‘投資收益 + 所得控除’ 2030 必需品

  • 東亞日報
  • 入力 2014年 12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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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Best of Best] <3>金融 部門 ‘所得控除 長期펀드’

한 푼이 아쉬운 ‘超低金利 時代’를 맞아 庶民들이 마땅한 投資處를 찾기 어려운 狀況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所得控除 長期펀드(所藏펀드)’는 뜨거운 關心을 끌었다. 投資 收益率에 더해 年末精算 所得控除까지 받을 수 있는 商品이어서 2030世代에게는 목돈 마련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올해 3月 첫선을 보인 所藏펀드는 來年 12月 31日까지 加入할 수 있는 限時的 商品으로 11月 末까지 1700億 원假量의 資金이 몰렸다. 前年 基準 總給與額 5000萬 원 以下인 勤勞所得者라면 누구나 加入할 수 있다. 勤勞所得源泉徵收領收證의 所得明細 合計에서 非課稅給與(夜間勤勞手當, 6歲 以下 子女의 保育手當, 業務 關聯 學資金 等)를 뺀 給與額이 5000萬 원 以下면 된다. 最小 5年 以上 加入해야 하며 加入 後 所得이 늘더라도 給與額이 年 8000萬 원을 넘지 않으면 所得控除 惠澤이 維持된다.

月 50萬 원씩 最大 600萬 원을 넣으면 年末精算 때 240萬 원의 所得控除를 받을 수 있다. 還給額이 39萬6000원이나 돼 所得控除만으로 年 6.6%의 收益率을 거두는 셈이다. 分期別 納入額數 制限이 없어 아직 加入하지 않은 사람도 이달 30日까지 600萬 원을 한 番에 넣으면 稅制 惠澤을 받을 수 있다.

펀드를 잘 고르면 稅制 惠澤 外에 쏠쏠한 投資 收益도 올릴 수 있다. 特히 配當株와 價値株에 投資하는 펀드가 좋은 成跡을 거두고 있다. 펀드評價社 제로인에 따르면 이달 15日 現在 ‘韓國投資네비게이터所得控除(株式)’가 3月 設定 以後 8.84%의 收益率을 올렸고 ‘KB價値配當所得控除’(7.19%), ‘신영고配當所得控除’(5.91%) 等이 收益率 上位圈에 올랐다. 節稅 效果와 運用 收益을 더하면 年 10% 以上의 高收益을 올리는 셈이다. 勿論 資産의 40% 以上을 株式에 投資하는 實績配當型 商品이어서 收益率이 마이너스에 머무는 境遇도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펀드를 選擇해야 한다.

이렇게 惠澤이 크지만 아직 所藏펀드에 加入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國內 勤勞所得者 1400萬 名 中 年所得 5000萬 원 以下가 87%지만 所藏펀드 加入者는 全體 勤勞所得者의 2%뿐이다. 加入者가 적은 理由로 金融投資業界는 ‘年所得 5000萬 원’이라는 加入 基準이 現實에 맞지 않는다는 點을 꼽는다. 統計廳에 따르면 올해 1分期(1∼3月) 基準으로 年所得 1488萬 원 以上∼2900萬 원 未滿인 階層의 月 黑字額은 27萬 원, 年所得 2900萬 원 以上∼4320萬 원 未滿 階層의 月 黑字額은 56萬 원에 不過하다. 株式型 펀드처럼 元金 損失 危險이 있는 商品에 投資할 餘力이 거의 없는 것이다.

김철배 金融投資協會 資産運用支援部 本部長은 “隱退 設計의 必要性을 느끼는 30代 後半 以上의 勤勞者는 所得이 5000萬 원을 넘는 境遇가 많다”며 “實際 加入할 餘力이 있거나 加入을 希望하는 階層에게 惠澤이 돌아갈 수 있도록 所得 基準을 연 8000萬 원으로 緩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영 記者 redfoot@donga.com
#投資收益 #所得控除 #所得控除 長期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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