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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市場 핫이슈]電子決濟 擴大 可能性 있나?|동아일보

[傳統市場 핫이슈]電子決濟 擴大 可能性 있나?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1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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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金깡’ 等 副作用 防止 效果… 카드端末機 不足이 걸림돌

2009年에 發行되기 始作한 傳統市場 專用 商品券인 ‘온누리商品券은’ 올해 4000億 원이라는 記錄的인 販賣額을 記錄했다. 傳統市場 活性化 努力에 大企業들의 同參 熱氣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最近 한 大選候補는 傳統市場을 訪問해 “온누리商品券의 規模를 1兆 원 程度로 늘릴 것이다”라고 發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누리商品券의 問題는 流通物量의 大部分이 종이商品券이란 點. 現金을 充電해서 使用하는 온누리電子商品券의 2012年 發行 規模는 50億餘 원에 그치고 있다. 종이商品券의 短點은 無記名이기 때문에 市場 物件을 購入하는 代身 現金으로 바꾸는 이른바 ‘現金깡’ 等의 不正 流通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온누리商品券 發行을 擔當하는 市場經營振興院은 “來年 目標는 電子商品券 500億 원을 包含한 5000億 원이다”면서 “結局은 電子商品券의 擴大 普及이 關鍵이다”라고 밝혔다.

電子決濟 擴大 事業의 걸림돌은 카드 端末機 不足. 傳統市場 商人들에겐 아직도 端末機 普及이 未洽한 탓이다. 信用카드 決濟를 하려면 事業者登錄證이 必須的이고 이럴 境遇 고스란히 稅源이 露出되기 때문에 躊躇하는 商人들이 많다는 것. 게다가 傳統市場의 20%에 達하는 零細 露店의 境遇도 信用카드 決濟 市場에서 빠지기 마련이다.

時頃원 김영기 弘報팀長은 “카드 端末機 및 온라인 加盟店 擴大, 그리고 充電式 商品券 弘報 努力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稅金控除 擴大 等 政府의 政策的 配慮가 뒷받침될 수 있도록 硏究 中이다”라고 밝혔다.

정호재 記者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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