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기아자동차그룹은 22日 올해 4000餘 名을 新規 採用하는 한便 社會的 일자리 創出을 위해 ‘社會的 企業’을 設立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現代車그룹은 이날 社會責任委員會를 열어 이 같은 內容을 骨子로 한 올해 ‘일자리 創出 綜合計劃’을 議決하고, 社會責任經營에 拍車를 加하기 위한 ‘社會責任 憲章’도 制定했다.
올해 新規 採用 規模 4000餘 名은 지난해 4500餘 名에서 多少 줄어든 것으로 여기에는 大卒 新入, 生産職, 經歷職 等도 包含된다. 그 代身 現代車그룹은 現在 300名 水準인 大學生 인턴社員 規模를 올해 1000名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올해도 ‘해피무브 글로벌 靑年奉仕團’을 지난해 水準인 1000名 程度 派遣하기로 하고 27日부터 여름放學 派遣 人員 500名을 募集하기로 했다.
現代車그룹이 設立하기로 한 社會的 企業 ‘이지무브(Easy Move·假稱)’는 障礙人 補助器具 專門企業으로 障礙人 補助器具의 硏究開發과 生産, 販賣, 事後서비스 等의 事業을 遂行할 豫定이다.
이날 發表한 ‘社會責任 憲章’은 信賴經營, 環境經營, 社會貢獻 等 企業의 社會的 責任에 對한 具體的인 비전과 方向을 提示한 것으로 現代車그룹의 經營理念과 中長期 經營戰略 等을 담고 있다. 이 憲章은 任職員이 合理的 勞使關係 構築을 위해 努力하고, 協力社와 相生 協力을 强化하는 內容 等이 담겨 있다.조용우 記者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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