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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暴行-扶養 拒否, 相續除外 悖倫에 넣어야”… 社會的 合意가 關鍵

      憲法裁判所가 兄弟姊妹와 ‘悖倫 家族’도 故人의 뜻에 相關없이 相續받을 수 있는 ‘遺留分 制度’에 對해 違憲·憲法不合致 決定을 내리면서 國會는 2025年 12月 31日까지 民法을 改正해야 한다. 兄弟姊妹 遺留分은 憲裁 決定 卽時 效力을 잃었기 때문에 立法이 必要 없다. 하지만 ‘悖倫 가…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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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병원 5곳 교수들 “주1회 휴진”… 정부, 의료법 위반 검토

      大型病院 5곳 敎授들 “週1回 休診”… 政府, 醫療法 違反 檢討

      5代 大型病院(서울大, 세브란스, 서울牙山, 三星서울, 서울聖母病院) 敎授들이 모두 ‘週 1回 休診’에 同參하기로 했다. 또 全國 醫大 19곳이 參與하는 全國醫大敎授非常對策委員會(全義非)도 總會를 열고 週 1回 非應急 手術과 外來 診療를 中斷하기로 決意했다. 가톨릭대 醫大 서울聖母病院…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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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충남 이어 두 번째

      서울 學生人權條例 廢止, 忠南 이어 두 番째

      서울 學生人權條例 廢止案이 서울市議會 本會議를 通過했다. 이에 따라 서울市는 충남도에 이어 全國 두 番째로 學生人權條例를 廢止한 廣域自治團體가 됐다. 서울市議會는 26日 本會議를 열고 ‘서울 學生人權條例 廢止案’을 議決했다. 더불어民主黨 所屬 議員들이 抗議하며 票決에 參與하지 않아 국…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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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40年만의 屈辱… 印泥에 진 韓國蹴球, 올림픽 못간다

      韓國 蹴球가 인도네시아에 져 올림픽에 못 나가는 慘事가 벌어졌다. 韓國은 40年 前인 1984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豫選에서 탈락해 本選 進出에 失敗했었다. 황선홍 監督이 指揮한 23歲 以下(U-23) 韓國 蹴球代表팀은 26日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U-23 아시안…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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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우리카드, 加盟店 代表者 個人情報 7萬5000件 流出…公式 謝過

      우리카드에서 加盟店 代表者 個人情報 約 7萬5000件이 카드 募集人에게 流出되는 事故가 發生했다.26일 우리카드는 社內 홈페이지에 ‘顧客謝過文’을 올리고 “一部 카드 加盟店 代表者의 個人(信用) 情報가 流出된 데 對해 眞心으로 謝過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우리카드에 따르면 이番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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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피해’ 중학생 제자 극단선택 내몬 도덕교사 실형 구형

      ‘學暴 被害’ 中學生 弟子 極端選擇 내몬 道德敎師 實刑 求刑

      親舊로부터 學校暴力을 當한 中學生을 꾸짖고 暴言해 極端 選擇으로 내몬 道德 敎師에게 檢察이 懲役刑을 宣告해달라고 裁判部에 要請했다. 檢察은 26日 서울남부지법 刑事6單獨 노태헌 部長判事 審理로 열린 公判에서 兒童虐待犯罪疑處벌法相 兒童福祉施設從事者等의아동학대가중처벌 嫌疑로 起訴된 敎師…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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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대민지원 명분 안전대책 없는 장병 투입은 ‘구태’”

      金東兗 “對民支援 名分 安全對策 없는 將兵 投入은 ‘舊態’”

      “목숨, 安全보다 所重한 것은 없습니다. 對民支援이라는 名分으로 아무런 安全 對策도 없이 無酌定 將兵들을 投入하는 舊態는 없어져야 합니다.”김동연 京畿道知事는 26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全國 最初로 災難復舊支援 軍 將兵 安全 確保 및 支援 條例가 制定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경기도의회…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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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주범’ 이인광 도피 도운 코스닥상장사 前 대표 구속기소

      ‘라임 主犯’ 이인광 逃避 도운 코스닥上場社 前 代表 拘束起訴

      라임資産運用(라임) 事態 主犯인 이인광 에스모 會長의 國外 逃避를 돕고 會社 資金 數百億 원을 橫領한 코스닥 上場社 디에이테크놀로지 前 代表가 拘束 狀態로 裁判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金融證券犯罪合同搜査部(部長檢事 하동우)는 26日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背任·橫領, 犯人逃避 等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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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샤이 패밀리스트(Shy Familist)’ 청년을 찾아라[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숨은 ‘샤이 패밀리스트(Shy Familist)’ 靑年을 찾아라[이미지의 포에버 育兒]

      ‘砲(four)에버 育兒’는 네 名의 子女를 키우며 職場生活을 竝行하고 있는 記者가 日常을 통해 接하는 韓國의 保育 現實, 問題, 社會 이슈를 담습니다. 單純히 情報만 담는 것을 넘어 低出産 時代에 多子女를 기르는 맞벌이 엄마로서 겪는 일화와 느끼는 생각도 共有하고자 합니다.‘결혼과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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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뉴진스, 첫 번째 걸그룹 되지 못한 건 민희진 때문…원하는 방식 따라”

      하이브 “뉴진스, 첫 番째 걸그룹 되지 못한 건 민희진 때문…願하는 方式 따라”

      하이브가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準備 中이던 팀이 하이브의 첫 番째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못한 건 別途의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는 민 代表 本人의 强力한 意志가 作用한 것이라고 했다.하이브는 26日 公式立場을 내고 “閔 代表가 지난 25日 記者會見에서 한 發言들에 對해 株主價値와 IP 報…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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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휴일로 바뀌었으면 하는 날은…‘어버이날’ 1위

      公休日로 바뀌었으면 하는 날은…‘어버이날’ 1位

      우리나라 成人男女의 折半假量이 어버이날을 法定 公休日로 指定하길 바란다는 設問調査 結果가 나왔다. 26日 SK커뮤니케이션즈 示唆 폴(Poll) 서비스 ‘네이트Q’가 最近 成人男女 9482名을 對象으로 ‘쉬는 날로 指定됐으면 하는 國慶日이나 記念日’을 묻는 設問調査를 進行한 結果, 응…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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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계 부조리와 싸워왔다”…방시혁 서울대 축사 재조명

      “音樂界 不條理와 싸워왔다”…방시혁 서울大 祝辭 再照明

      하이브(HYBE)로부터 ‘經營權 奪取’ 疑惑으로 監査를 받는 魚道語(ADOR) 민희진 代表의 記者會見 以後 榜示革 하이브 議長의 2019年 서울대학교 卒業式 祝辭가 再照明 받고 있다. 25日 민 代表는 記者會見에서 經營權 奪取 關聯 疑惑을 否認하며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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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협·대전협 계속 접촉 중…물밑으로도 특위 참여 요청”

      政府 “醫協·大專協 繼續 接觸 中…물밑으로도 特委 參與 要請”

      政府는 26日 午後 한덕수 國務總理 主宰로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中對本) 會議를 열고 前날 있었던 醫療改革特別委員會(特委) 첫 會議 論議 結果, 診療遲延 被害事例 等을 共有했다. 전병왕 保健福祉部 保健醫療政策室腸은 이날 會議 後 열린 브리핑에서 “빠른 時間 內 保健의…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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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충남 이어 2번째

      서울市學生人權條例 廢止…忠南 이어 2番째

      서울 學生人權條例 廢止案이 서울市議會 本會議를 通過했다. 이에 따라 서울市는 충남도에 이어 全國 두 番째로 學生人權 條例를 廢止한 廣域自治團體가 됐다.서울시의회는 26日 本會議를 열고 ‘서울 學生人權條例 廢止案’을 議決했다. 더불어民主黨 所屬 議員들이 抗議하며 票決에 參與하지 않아 再…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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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5 병원, 주1회 휴진 동참… ‘SKY휴진’ 30일이 분수령

      빅5 病院, 週1回 休診 同參… ‘SKY休診’ 30日이 分水嶺

      5代 大型病院(서울大, 세브란스, 서울牙山, 三星서울, 서울聖母病院) 敎授들이 모두 ‘週 1回 休診’에 同參하기로 했다. 또 全國 醫大 19곳이 參與하는 全國醫大敎授非常對策委員會(全義非)도 總會를 열고 週 1回 非應急 手術과 外來 診療를 中斷하기로 決意했다.가톨릭대 醫大 서울聖母病院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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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仁川空港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億 돈가방 들고 逃走한 中國人

      仁川國際空港 出國場에서 中國人 事業家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9萬달러(1億2000萬원 相當)가 든 돈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中國人이 警察에 붙잡혔다. 仁川國際空港警察團은 特殊强盜 嫌疑로 30代 中國人 男性 A 氏를 붙잡아 調査하고 있다고 26日 밝혔다. 共犯인 또 다른 中國人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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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조 신분증에 속았다” 청소년에게 주류 판매 벌금형 왜?

      “僞造 身分證에 속았다” 靑少年에게 酒類 販賣 罰金刑 왜?

      解酲국집에서 일하는 職員이 僞造 身分證에 속아 靑少年에게 술을 販賣했다가 靑少年保護法 違反 嫌疑로 罰金刑을 宣告받았다. 略式起訴된 職員은 主流 注文이 들어온 뒤 身分證을 確認했다며 正式裁判까지 請求했지만, 裁判部는 充分한 確認 節次를 거치지 않았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議政府…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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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직원 분신’ 부른 액상 대마… 20대 남성 구속 기소

      ‘注油所 職員 焚身’ 부른 液狀 大麻… 20代 男性 拘束 起訴

      지난달 30代 男性이 注油所에서 몸에 揮發油를 붓고 불을 지른 事件이 發生했을 當時 이 男性에게 ‘高級 液狀 電子담배’라며 液狀 大馬를 건네줘 吸入게 한 20代 男性이 拘束돼 裁判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刑事2部(部長檢事 윤동환)는 26日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痲藥類管理法) 違反(大…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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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종결 뒤집힐까…적절성 다시 살핀다

      ‘한동훈 딸 스펙 疑惑’ 不送致 終結 뒤집힐까…적절성 다시 살핀다

      警察이 國民의힘 한동훈 前 非常對策委員長 딸의 ‘虛僞 스펙’ 疑惑과 關聯한 搜査를 不送致로 終結한 것이 適切했는지 警察搜査審議委員會를 통해 檢討하기로 했다. 警察搜査審議委員會는 警察의 不送致 決定 等이 適切했는지를 審議하는 役割 等을 擔當한다. 서울警察廳 搜査審議界는 26日 한 前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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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교수 사직서 소수…수리 예정된 건 없다”

      政府 “醫大敎授 辭職書 少數…修理 豫定된 건 없다”

      醫大 入學 定員 擴大에 反撥하며 集團 社稷을 豫告한 醫大 敎授들의 辭職書 修理가 單 한 件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26日 把握됐다. 保健福祉部 전병왕 保健醫療政策室腸은 이날 午後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定例브리핑에서 “現在까지 大學 本部와 病院 人事課에 形式과 要件을 갖춰…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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