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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통닭 두 마리씩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따뜻한 입주민 ‘훈훈’

      “늘 통닭 두 마리씩 사서 한 마리는 警備室에”…따뜻한 入住民 ‘薰薰’

      아파트 警備室에 恒常 통닭을 두고 가는 入住民의 事緣이 傳해져 感動을 傳했다. 京畿 水原 某 아파트에서 警備員으로 일하는 A 氏는 22日 自身의 X(옛 트위터)에 朱黃色 封紙에 든 옛날 통닭 寫眞을 찍어 올렸다. 冊床에 올려진 통닭 封止 뒤로는 아파트 곳곳을 비추는 CCTV 모니터가…

      • 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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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職場人 1000萬名 이달 月給 확 준다…건보료 ‘20萬원 爆彈’

      지난해 保守 變動內譯이 反映됨에 따라 職場人 357萬 名은 지난해 保守 減少로 平均 13萬 원의 健康保險料를 還給받지만, 保守가 增加한 998萬 名은 平均 20萬 원을 追加로 納付해야 한다. 國民健康保險公團은 健康保險 職場加入者의 이달 分 保險料와 함께 지난해 保守 變動內譯을 反映한…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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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이라더니… 사실은 합판” 세라젬, 과징금 1억 원 문다

      “原木이라더니… 事實은 合板” 세라젬, 課徵金 1億 원 문다

      醫療機器 會社 세라젬이 按摩椅子 素材로 나무 合板을 使用하고도 마치 高級 原木을 쓴 것처럼 廣告를 했다가 課徵金을 물게 됐다. 公正去來委員會는 24日 세라젬에 是正命令과 課徵金 1億2800萬 원을 賦課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按摩椅子 ‘세라젬 파우制 디코어’ 商品을 販賣…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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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직원, 고객 펀드서 2억 원 횡령”…금감원, ‘정기 검사’ 착수

      “農協 職員, 顧客 펀드서 2億 원 橫領”…金監院, ‘定期 檢査’ 着手

      農協銀行 A地點의 한 職員은 自身에게 金品을 提供한 不動産 브로커와 함께 虛僞契約書 作成 等 不當한 方法으로 巨額의 貸出을 處理한 것으로 把握됐다. B地點의 職員은 國內 金融 業務가 익숙하지 않은 歸化 顧客의 同意를 받지 않고 펀드 2億 원을 無斷 解止해 橫領한 것으로 調査됐다. 金…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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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측, 항소심서 감형 요청…“심신 상실”

      ‘분당 凶器亂動’ 최원종 側, 抗訴審서 減刑 要請…“心身 喪失”

      ‘분당 書峴驛 凶器 亂動’ 事件으로 1審에서 無期懲役을 宣告받은 최원종(23) 側이 抗訴審 첫 裁判에서 刑을 減輕해 달라고 要請했다. 24日 水原高法 刑事 2-1部(高法判事 金敏基 김종우 박광서)는 최원종의 殺人·殺人未遂·殺人豫備 等 嫌疑 關聯 抗訴審 첫 公判을 열었다. 이날 최원…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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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총’도 반대하는 전국민 25만원…“나라 빚이 얼만데”

      ‘民勞總’도 反對하는 全國民 25萬원…“나라 빚이 얼만데”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總選 公約인 ‘全 國民 25萬원 民生回復支援金’에 對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反對하는 論評을 올리며 話題가 됐다. 지난 22日 민노총은 聲明文을 通해 ‘尹錫悅 大統領과 李 代表의 領袖會談에서 제대로 된 民生 對策이 論議되지 않았다’며 批判했다. 민노총은…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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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3시 한의원 앞 텐트 행렬…난임 부부의 간절한 오픈런

      새벽 3時 韓醫院 앞 텐트 行列…難妊 夫婦의 懇切한 오픈런

      難妊 夫婦들이 慶州의 한 韓醫院 앞에 텐트를 치고 診療를 기다리는 모습이 映像에 捕捉돼 온라인 上에서 話題가 되고 있다. 지난 14日 한 유튜브 채널에는 難妊·不妊 治療로 有名한 慶州의 某 韓醫院 앞 風景을 撮影한 쇼츠 映像이 揭示됐다. 映像에는 새벽 3時 韓醫院 앞에 길게 늘어선 …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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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때린 아들 ‘운동장 4바퀴’ 훈육했는데…행인 “인격 모독, 신고하겠다”

      親舊 때린 아들 ‘運動場 4바퀴’ 訓育했는데…행인 “人格 冒瀆, 申告하겠다”

      아들을 訓育하기 위해 이른바 ‘運動場 뺑뺑이’를 시킨 아버지가 周邊 사람들에게 申告당할 뻔했다며 抑鬱함을 呼訴했다. 23日 JTBC ‘事件班長’에 事緣을 傳한 男性 A 氏는 思春期인 中學生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아들은 自身을 持續的으로 놀리던 親舊를 참다못해 때렸고, A…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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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노인 4명 중 1명은 ‘건강 위험’…“예방·관리에 국가적 노력 필요”

      韓 老人 4名 中 1名은 ‘健康 危險’…“豫防·管理에 國家的 努力 必要”

      우리나라 老人 4名 中 1名은 身體機能이 떨어져 健康惡化 危險이 커지는 ‘老衰’한 狀態인 것으로 나타났다. 單純한 老化가 아닌 老衰는 一種의 疾病으로 여기고 豫防·管理가 必要하다는 憂慮가 나온다. 國立保健硏究院는 우리나라 65歲 以上 成人의 老衰 有病率과 關聯해 老衰는 23.1%, …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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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 교량 공사장 트레일러 운전자 깔림사고…檢, 건설사 대표 기소

      鎭安 橋梁 工事場 트레일러 運轉者 깔림사고…檢, 建設社 代表 起訴

      檢察이 全北 鎭安의 橋梁 工事場 트레일러 運轉者 死亡事故가 發生한 것과 關聯 建設社 代表를 法廷에 세웠다. 全州地檢 刑事3部(部長檢事 이승학)는 24日 重大災害處罰法 違反 嫌疑로 全北의 한 建設社 代表 A氏와 現場所長 B氏를 産業安全保健法 違反 等 嫌疑로 不拘束 起訴했다. A氏는 …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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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초등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 학생 30여명 구토·복통 호소

      水原 初等學校서 ‘集團 食中毒’ 疑心… 學生 30餘名 嘔吐·腹痛 呼訴

      京畿 수원시의 한 初等學校에서 學生·敎師 等의 集團 食中毒이 疑心 症勢가 나타나 保健 當局이 疫學調査에 나섰다.24일 뉴스1 取材를 綜合하면 이날 午前 水原 권선구 오목천洞 所在 A 초교 學生들이 嘔吐·腹痛 等 症狀을 보인다는 申告가 接受됐다. 이 가운데 多數는 缺席하거나 早退한 것으…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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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인데?” 울산 한우 씨수소 절도범, 전북서도 범행

      “그놈인데?” 蔚山 韓牛 씨수소 竊盜犯, 全北서도 犯行

      全北 長水郡 한 畜産 硏修所에서 韓牛 씨수소 精液을 훔친 竊盜犯이 蔚山에서도 同一한 犯罪를 저지른 것으로 確認됐다. 蔚山 울주警察署는 夜間建造物侵入竊盜 嫌疑로 30代 A氏를 立件했다고 24日 밝혔다. A氏는 지난 5日 午後 9時45分께 蔚州郡 언양읍 한 畜産農家에 몰래 侵入해 …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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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견·수색견 ‘동물현충원’에 묻힌다…“희생 잊지 않을 것”

      警察犬·搜索犬 ‘動物顯忠院’에 묻힌다…“희생 잊지 않을 것”

      警察人材開發院과 全北 任實郡이 24日 警察犬 事後 葬禮, 오수개 共同硏究·學術交流 活性化를 爲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 兩側은 警察犬 禮遇를 위한 葬禮 業務協約을 締結하고 任實郡에 位置한 汚水 펫 追慕公園 內 警察犬 安葬 區域 確保 및 管理維持, 警察犬 葬禮費用 一部 支援, 伴侶動物 …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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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놀이’ 男초등생이 여아 성추행…“가해자 측 사과 없다”

      ‘性關係 놀이’ 男初等生이 女兒 性醜行…“加害者 側 謝過 없다”

      서울의 한 아파트團地에서 初等學校 高學年 男學生들이 低學年 女學生들을 相對로 ‘性關係 놀이’를 하자며 性醜行한 가운데, 被害者 家族이 沙果받지 못했다며 憤痛을 터뜨렸다. 22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被害 女學生의 家族으로 推定되는 이가 ‘조카에게 일어난 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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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째 저출생’ 한국이 묻는다 “1억 드리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복지의 조건]

      ‘22年째 低出生’ 韓國이 묻는다 “1億 드리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福祉의 條件]

      ‘1億 원 드리면 아이를 낳으시겠습니까?’2007년 第17代 大統領選擧에서 비슷한 公約이 나왔을 땐 재밌는 想像 程度로 取扱됐죠. 이제는 이 質問이 政府의 公式 設問에 登場했습니다. 國民權益委員會가 벌이는 온라인 設問입니다. 富榮그룹이 職員들에 出産 奬勵金 1億 원씩 支給하기로 한 것…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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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서 남성 체액 맞았다” 경찰, 용의자 추적 중

      “길거리서 男性 體液 맞았다” 警察, 容疑者 追跡 中

      歸家하던 女性이 모르는 男性으로부터 體液을 맞았다는 申告가 接受돼 警察이 容疑者 追跡에 나섰다. 24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관악警察署는 强制醜行 嫌疑로 容疑者인 男性을 追跡하고 있다. 이 男性은 지난 21日 午後 7時 40分頃 서울 관악구의 한 거리에서 길을 가던 女性에게 채額을 던…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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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의대 교수 사직 D-1, 환자들은 ‘절망’

      “死刑宣告나 마찬가지”…醫大 敎授 辭職 D-1, 患者들은 ‘絶望’

      “아무 對策 없이 休診한다면 患者들에겐 死刑宣告나 다름없죠.” 專攻醫들이 病院을 떠난 지 두 달이 지난 24日 金聖柱 韓國重症疾患聯合會 代表는 <뉴스1>과의 通話에서 “이미 手術이나 抗癌 等 日程이 遲延되면서 宏壯히 힘든 狀況”이라며 답답함을 呼訴했다. 特히 全國 醫科大…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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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안 판다고 앙심’ 흉기 숨기고 업주 협박한 50대 송치

      ‘술 안 판다고 怏心’ 凶器 숨기고 業主 脅迫한 50代 送致

      大邱 東部警察署는 24日 凶器를 숨긴 채 業主를 찾아가 脅迫한 嫌疑(特殊脅迫 未遂)로 A 氏(50代)를 檢察에 送致했다고 밝혔다. A 氏는 지난 3月 31日 午前 10時 20分쯤 大邱 東區 방촌동의 한 商街에서 業主 B 氏(40代)를 찾아가 脅迫한 嫌疑다. 그는 凶器 2點을 옷 속에…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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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측정했는데, 횡설수설 수상…차량 수색하니 ‘필로폰’

      飮酒測定했는데, 橫說竪說 受賞…車輛 搜索하니 ‘필로폰’

      車輛에 痲藥을 保管한 채 都心을 돌아다니던 男性 2名이 警察에 붙잡혔다. 京畿 富川 원미경찰서는 50代 A氏와 30代 B氏를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붙잡아 調査 中이라고 24日 밝혔다. A氏 等은 前날 午後 11時께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서 車輛 內部에 痲藥을 保管한…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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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치에 둔 명품가방…다섯 걸음 앞에서 들고 도주” 경찰 추적 나서

      “벤치에 둔 名品가방…다섯 걸음 앞에서 들고 逃走” 警察 追跡 나서

      仁川에서 現金 51萬 원 等이 들어있는 名品 가방을 갑자기 도둑맞았다는 申告가 接受돼 警察이 追跡에 나섰다. 24日 仁川 硏修警察署 等에 따르면 前날 午後 7時 11分頃 仁川市 연수구 松島國際都市 한 길가에서 “벤치에 둔 가방을 누군가 훔쳐 갔다”는 112 申告가 들어왔다. 被害者…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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