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또렷하게… 充電型製品으로 價格負擔도 낮춰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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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귓속型國産補聽器

HC 귓속형 국산보청기는 작은 소리는 크고 또렷하게, 잡음은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들을 수 있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 HC 귓속型國産補聽器는 작은 소리는 크고 또렷하게, 雜音은 效果的으로 減少시켜 들을 수 있고 充電해서 使用하는 製品이다.

高齡社會를 넘어 超高齡社會를 앞두고 어르신 人口가 부쩍 늘었다. 周邊을 둘러보면 귀가 안 들려 老人性難聽으로 苦生하는 어르신이 많다.

‘오랜만에 親舊들을 만나 食事도 함께하고 談笑도 나누면 좋으련만 손주들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웃고 지내면 幸福하겠는데, 집에서 TV 한番 속 시원히 봤으면 좋겠는데….’ 難聽을 겪는 어르신은 이렇게 들리지 않아 基本生活에 어려움이 많고 답답하다며 외로움을 呼訴한다.

老人性難聽은 腦의 聽覺中樞領域에서 어음의 認知能力이 떨어져 發生한다. 한番低下된 語彙辨別力은 回復이 어렵기 때문에 難聽임을 느낄 때 빨리 專門家의 도움을 받아 補聽器를 使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特히 子音中에는 ㅅ, ㅊ, ㅋ, ㅍ醫發音을 잘 區分하지 못하는 傾向이 있다.

80∼90歲 어르신도 쉽게 操作하고 TV 소리, 電話, 對話, 講義까지 잘 들리는 ‘HC 귓속型國産補聽器’가 어르신들의 關心을 받고 있다. 이 製品은 빠른 피드백 分析器로 不便을 除去해 주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크기로 强力해진 소리를 出力한다. 48채널 시그널 프로세싱으로 高音質의 사운드를 提供하며 人工知能 하이브리드 技術力으로 雜音을 줄여 家族과의 對話나 TV, 電話 소리는 勿論敎會나 聖堂의 說敎와 講論도 깨끗하고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HC 귓속型國産補聽器는 人工知能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로 작은 소리는 크고 또렷하게, 雜音은 效果的으로 減少시켜 들을 수 있고 배터리를 넣지 않고 充電해서 使用하는 製品이기 때문에 經濟的負擔이 거의 없다. 또한 電源만 켜고 볼륨만 내 귀에 맞게 맞추면 돼 80∼90代 어르신도 쉽게 使用할 수 있다.

特히 어르신은 TV를 많이 보는데 老人性難聽이 있는 境遇 뉴스를 들을 때보다 드라마를 보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TV 볼륨을 크게 키워도 不分明하게 들리고 무슨 소린지 區分이 어렵다. TV 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어르신이나 對話가 잘 안 되는 어르신은 地下鐵 2號線 충정로역 4番出口에 位置한 ‘HC바이오텍’을 直接訪問해 製品을 着用한 뒤 對話도 해 보고, 電話도 걸어보고, TV 소리도 들어보는 無料體驗을 해 보기를 勸한다.

地方居住者나 擧動이 不便한 사람, 訪問할 與件이 안 되는 사람은 電話番號를 알려주면 相談後製品을 보내준다.

安少姬記者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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