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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꼭 혼자 재워야…‘영아 突然死’ 70%, 함께 자다 慘變|東亞日報

아기 꼭 혼자 재워야…‘영아 突然死’ 70%, 함께 자다 慘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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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5日 09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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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어린 아이를 아기寢臺 같은 혼자만 쓰는 專用 空間이 아닌 곳에서 재우면 生命이 危險할 수 있다는 硏究 結果가 나왔다.

美國 疾病統制豫防센터(CDC)가 最近 醫學 學術誌 小兒科學에 發表한 硏究에 따르면 突然死한 嬰兒 中 59.5%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자다 變을 當했다. 그中 76%는 成人寢臺에서 자고 있었고, 68.2%는 聖人과 寢臺를 함께 使用하고 있었다고 硏究팀은 밝혔다. 갑자기 숨진 嬰兒의 68.3%는 睡眠空間에서 부드러운 寢具(베개와 매트리스 包含)가 發見되었다.

硏究陣은 2011年부터 2020年까지 美國 23個 州에서 發生한 7500件 以上의 嬰兒 突然死 事故를 調査했으며, 아기의 水面 環境, 人口 統計 및 其他 特性을 評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를 報道한 美國 폭스뉴스에 따르면 뉴욕大學 랑곤 메디컬 센터(NYU Langon)의 臨床敎授人 마크 시겔 博士는 이番 週 폭스 뉴스의 日日 아침 뉴스(Fox & Friends)에 出演해 安全하지 않은 睡眠 習慣과 關聯된 危險性에 關해 說明했다.

特히 育兒를 처음 經驗하는 사람들에겐 아기가 父母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것이 ‘自然스러운’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睡眠 方式은 悲劇的인 結果를 招來할 수 있다는 시겔 博士는 警告했다.

1歲 以下의 健康한 嬰兒가 明確한 理由 없이 갑자기 死亡하는 ‘嬰兒 突然死 症候群’(SIDS)은 美國에서만 每年 1300~1500件이 發生한다. 그 中 거의 4分의 3이 父母와 함께 寢臺에서 자는 아이와 關聯이 있다고 그는 指摘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왜 그런지 아세요? 表面이 充分히 단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잠을 잘 때 便安한 느낌의 매트리스를 願하지만, 幼兒用 寢臺에는 매우 단단한 매트리스가 있어야 한다”라고 시겔 博士는 强調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매우 重要한 問題입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배를 깔고 자는 게 좋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겔 博士는 以前 硏究를 引用해 SIDS는 아기가 酸素와 二酸化炭素를 交換하는 方式과 關聯이 있다고 指摘했다.

그는 “妊娠했을 때 하는 行動과도 關聯이 있다”며 “담배를 피우면 안 되고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이 SIDS의 危險을 높입니다”라고 말했다

시겔 博士는 아기가 만 한 살이 될 때까지는 等을 대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가장 安全하다고 助言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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