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肥滿治療劑’ 開發하는 隊員制約, 臨床 1床試驗計劃承認…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만든다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7日 17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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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니들 技術利用해 패치制形態로 開發中
11月臨床終了豫定… 年內臨床結果確認可能할 듯

대원제약이 라파스(代表 정도현)와 共同開發中인 肥滿治療劑 ‘DW-1022’ 臨床 1床試驗計劃(IND)李承認됐다.

試驗參與目標對象者數는 總 30名으로, 洗馬글루티드(糖尿病治療에 使用되는 抗糖尿病劑)의 세 가지 容量을 短懷投與하되 段階的으로 容量을 增量하면서 進行할 計劃이라고 한다. 올해 11月에 臨床終了豫定이며, 年內臨床試驗結果를 確認할 수 있을 것으로 豫想된다.

臨床 1上에서는 健康한 成人自願者를 對象으로 DW-1022의 安全性 및 藥東學的特性을 노보노디스크의 肥滿治療劑注射劑位고비를 對照藥으로 해 相對的인 生體利用率을 評價한다.

DW-1022는 主成分洗馬글루티드를 搭載한 마이크로니들(微細注射바늘) 形態의 패치制로 旣存의 注射劑를 皮膚에 붙이는 패치 形態로 바꾼 槪念이다. 自家注射의 번거로움과 注射痛症을 없애 便宜性을 改善했고 마이크로니들의 尖端部分에 藥물을 集中시켜 값비싼 原料醫藥品의 浪費를 最少化했다고 한다. 旣存의 注射劑보다 常溫保管이 便利하다는 長點이 있어 製品의 流通도 더 쉬워질 것으로 豫想된다.

隊員制約關係者는 "DW-1022는 1㎜以下의 微細 바늘을 活用함으로써 體內傳達率이 높아 注射劑와 먹는 藥外에 새로운 選擇肢가 될 것으로 展望한다. 計劃書에 따라 蹉跌 없이 臨床을 進行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준 東亞닷컴 記者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