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新作 쓰론앤리버티, 12月 7日午後 8時 서비스 始作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1月 24日 15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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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以下 엔씨)는 新作 MMORPG ‘쓰론앤리버티(以下 TL)’가 오는 12月 7日午後 8時 서비스를 始作한다고 24日 밝혔다.

TL 開發을 總括하는 안종옥 PD는 이날 公式 홈페이지에 올린 ‘다섯 番째 프로듀서의 便紙’를 통해 “하루 日課를 마치고 最大限 많은 利用者가 함께 TL을 始作할 수 있는 時間에 門을 열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론칭에 앞서 모든 利用者는 12月 4日午前 11時부터 클라이언트를 事前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現在進行하고 있는 事前 캐릭터 生成은 12月 3日 저녁 12時까지 可能하다. 안 PD는 “오래 만든 게임인 만큼 클라이언트 容量이 꽤 크다. 론칭 날 함께 始作하기 위해 미리 設置해 두시길 當付 드린다”고 傳했다.

出市를 앞둔 TL은 辭典限定販賣商品인 ‘솔리詩움의 開拓者’ 패키지를 販賣하고 있다. 게임 內有料財貨 ‘壘센트’ 500個, 프리미엄 成長일지 패스卷, 배틀패스 ‘로티의 별’ 等으로 構成된다. 오는 12月 6日까지 TL 公式 홈페이지에서 購買할 수 있고 價格은 4萬 9900원이다.

패키지에 對해 安 PD는 “核心은 꾸미기 아이템이다. (構成品은) 론칭 後에도 單品으로 購買할 수 있다”며 “衣裳, 아미토이, 소셜모션 等向後 TL이 主力으로 販賣할 商品들을 하나로 모아 利用者들의 評價를 받아보는 機會로 생각하고 構成했다”고 說明했다.

론칭을 앞둔 所感에 對해 安 PD는 “마지막까지 精神을 똑바로 차리고 完璧한 론칭을 보여드리겠다”며 “제 人生에서 가장 빨리 時間이 흐르고 있다. 2週 뒤 모든 利用者가 最高의 컨디션으로 TL을 재밌게 즐기시길 眞心으로 祈願한다”고 傳했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