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卵巢癌, 抗癌劑만 잘 써도 90%는 正常化”…名義 임명철 敎授에게 들어보니

東亞日報
入力 2022年 8月 16日 12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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卵巢癌은 높은 死亡率로 女性들을 威脅하고 있는 代表的인 疾患입니다. 放送人 홍진경 氏가 最近放送에서 卵巢癌鬪病當時狀況을 紹介하기도 했었죠.

동아일보가 傳하는 몸과 마음의 健康 ‘헬스東亞’는 國內卵巢癌名의 34名에게서 本人이나 家族이 卵巢癌에 걸렸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醫師를 推薦받았는데요. 그 結果 가장 많은 推薦을 받은 ‘名義가 推薦하는 卵巢癌名의’, 임명철 國立癌센터 敎授를 만나봤습니다.

林敎授는 “특별한 症狀이 없어 卵巢癌이 早期發見이 어려운 것은 事實”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卵巢癌은 抗癌劑만 잘 써도 90%가 癌數値가 正常化된다”라며 患者들이 積極的으로 治療에 臨해줄 것을 當付했습니다.

林敎授가 말하는 卵巢癌治療 이야기, 映像으로 만나보시죠.

이진한 醫學專門記者·醫師 likeday@donga.com
홍은심 記者 hongeuns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