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새꼬리잡기 兩손으로 밀기-왼쪽(左攬雀尾-按:좌람작미-안)
欲心 부리지 않기
筆者는 어려서부터 跆拳道, 疏林卷, 당랑권을 修鍊하며 배움의 欲心이 많아 품세 或은 투로라고 하는 것을 病技術을 包含하면 無慮 七十 가지도 넘게 배웠다. 實로 그 名稱만을 記憶하기도 힘든 數字다. 只今 돌이켜보면 그 어리석음에 失笑가 절로 나온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太極拳에 入門해서는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는 많이 배우는 것이나 빨리 배우는 것에 욕심내지 않게 되었다.
적으면 얻을 수 있고 많으면 疑惑이 생긴다. 그러므로 成人은 하나만을 지키고 있어 天下의 模範이 된다. - 老子
平移함과 簡單함을 몸에 익히면 天下의 道理를 體得할 수 있다. - 主役
1. 兩팔을 뻗으면서 손바닥이 아래를 向하게 돌린다.
2. 中心을 오른발로 옮겨가며 兩팔은 팔꿈치를 굽히면서 뒤로 당겨오고 兩 손목은 늘어뜨린다.
3. 中心이 完全히 오른발로 올 때, 兩 손목을 세워 美人數를 이룬다.
4. 中心을 왼발로 옮기면서 이 中心移動을 따라 兩 손바닥을 앞으로 밀어나간다.
TT 포인트
타이치의 代表動作인 濫作미는 붕ㆍ리ㆍ第ㆍ안 네 動作의 總稱으로서 팔뚝을 새 꼬리에 比喩해 그 새 꼬리를 서로 잡음을 反復한다는 意味이다. 濫作미는 骨盤을 바로잡아 脊椎를 矯正하고 心臟, 肺, 消火器, 生殖器, 內分泌 等 모든 部位에 效果가 있다. 또한 神經系의 異常이나 高血壓, 心臟病에도 좋다.
動作地圖 伊飡
(寺)大寒太極拳協會 名譽會長 兼 總敎鍊 / 世界太極拳聯盟 副主席 / 이찬태極권도관 總館長
著書: 30分 太極拳 테라피 타이치(배우기 動映像添附), 太極拳 講座, 太極拳 祕訣, 精子太極拳 外 多數
모델: 二價인 師範(서울圖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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