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코리아패싱’ 論難을 일으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벤투스에 對한 韓國 팬들의 憤怒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番에는 한 유튜버가 直接 유벤투스의 프리시즌 마지막 競技 現場인 스웨덴으로 날아가 호날두와 舍利 監督을 만났다.
유튜브 채널 ‘蹴球大將 곽지革’을 運營 中인 郭氏는 지난 12日 ‘호날두에게 韓國에서 왜 그랬는지 물어봤습니다(feat. 舍利 監督)’란 動映像을 揭載했다.
그는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競技 場所인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날아가 유벤투스 選手團이 머문 호텔을 찾아갔다.
以後 郭氏를 지나치는 호날두에게 英語로 ‘왜 韓國에서 뛰지 않았나’라고 물었지만 호날두는 이에 아무 對答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番에는 準備한 종이에 ‘왜 韓國에서 뛰지 않느냐’는 메시지를 적어 호날두를 向해 흔들었지만 이番에도 호날두는 外面했다. 다만 호날두는 어린 팬들과 自身을 기다린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함께 寫眞을 찍어줬다.
이어 郭氏는 舍利 監督을 찾아갔다. 舍利 監督은 韓國 訪問 當時 “호날두가 뛰는 것이 보고 싶나. 그러면 (이탈리아로 오는) 飛行機 값을 주겠다”고 한 것으로 傳해졌다. 現場 記者會見 通譯은 放送人 알베르토가 맡았는데 이를 通譯하지 않아 蹴球 팬들의 批判을 받기도 했다.
郭氏는 競技 後 空港으로 가 舍利 監督과 選手團을 기다린 뒤 버스에서 내리는 舍利 監督을 불렀다. 以後 ‘티켓값을 받으러 왔다’는 內容이 담긴 종이를 보여주었다.
이에 對해 舍利 監督은 “너한테 한 말이 아니었다”고 했고, ‘韓國에서 왔다’고 하자 “이메일을 적어 보내라”고 했다고 郭氏는 傳했다.
郭氏는 “事理 監督에게 이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유벤투스에 連絡해서라도 꼭 티켓을 받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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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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