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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檢 “송병기→김형수, 假名조서로 金起炫 疑惑 부풀려”|동아일보

[單獨]檢 “송병기→김형수, 假名조서로 金起炫 疑惑 부풀려”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2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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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송병기 前 蔚山市 經濟部市場
“被告人 송병기를 ‘김형수’라는 假名으로 調査해 客觀的인 第3者의 陳述이 더 있는 것처럼 證據를 부풀렸다. 송병기의 正體가 드러나지 않도록 假名調書 바로 뒤에 마치 김형수가 ‘前(前) 大聲레미콘 代表의 運轉技士’인 것처럼 虛僞로 作成한 2018年 3月 25日子 搜査報告를 編綴했다.”

檢察은 황운하 前 蔚山地方警察廳長의 公訴狀에서 黃 前 廳長 等 蔚山警察廳 警察官들이 金起炫 前 蔚山市長에 對한 靑瓦臺의 下命 搜査를 進行하기 위해 ‘假名 調書’를 만들었다고 摘示했다. 金 前 市長에 對한 犯罪 諜報를 提報한 송병기 前 蔚山市 經濟部市場의 陳述을 假想의 人物인 김형수 前 大聲레미콘 代表의 運轉技士 陳述로 巧妙히 編輯해 虛僞 搜査報告書를 꾸몄다는 것이다.

黃 前 廳長 等이 2018年 1月 宋哲鎬 蔚山市長 選擧캠프 前身인 ‘工業塔 企劃委員會’에서 宋 前 副市長을 만나 들은 陳述로는 搜査의 客觀性이 擔保되지 않는다고 보고 假名 調書를 썼다고 檢察은 보고 있다. 檢察은 “(皇 前 廳長 等이) 宋 前 副市長의 積極的인 加擔下에 金 前 市長 周邊 人物들에 對한 標的搜査를 進行했다”고 指摘했다.

公訴狀에는 ‘김철수’라는 假짜 人物이 한 名 더 登場한다. 檢察은 蔚山警察廳이 金 前 市長 選擧캠프 特別補佐官으로 勤務한 尹某 氏를 調査하면서 尹 氏의 實名 調書와 尹 氏를 ‘김철수’라는 假名으로 바꾼 假名 調書 等 2個 事件 記錄을 만들었다는 點을 摘示했다.

이호재 記者 hoho@donga.com
#金起炫 前 蔚山市長 #靑瓦臺 #下命搜査 #被告人 송병기 #黃雲夏 前 蔚山地方警察廳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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