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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호 “송병기 業務手帖서 曺國 言及 메모 봤다”|동아일보

임동호 “송병기 業務手帖서 曺國 言及 메모 봤다”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2月 3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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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起炫과 같은날 세番째 檢調査… 宋哲鎬, 송병기 令狀關聯 “謝罪”

靑瓦臺의 지난해 6·13地方選擧 介入 疑惑을 搜査 中인 檢察이 임동호 前 더불어民主黨 最高委員과 金起炫 前 蔚山市長을 30日 各各 세 番째로 調査했다.

서울中央地檢 公共搜査2部(김태은 部長檢事)는 林 前 最高委員을 이날 午後 2時, 金 前 市場을 午後 2時 30分 各各 參考人 身分으로 불러 밤늦게까지 調査했다. 지난해 地方選擧 當時 宋哲鎬 蔚山市長의 더불어民主黨 黨內 競爭者였던 林 前 最高委員은 自宅 押收搜索 當日인 24日 日本으로 出國했다가 28日 歸國한 뒤 처음 檢察 調査를 받았다.

林 前 最高委員은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拘束令狀이 請求된 송병기 蔚山市 經濟部市場의 業務手帖 2017年 11月 9日子에 ‘임동호를 움직일 카드가 있다고 曺國 首席이 얘기函’이라고 적힌 메모를 봤다고 主張했다. 林 前 最高委員은 記者들에게 “曺國 얘기는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林 前 最高委員은 檢察 調査 전 이해찬 민주당 代表를 만나기 위해 國會를 찾았지만 面談하지 못했다.

송 市長은 이날 蔚山市廳 프레스센터에서 송 副市長이 31日 拘束令狀 實質審査를 받게 된 것에 對한 心境을 묻자 “理由야 어떻든 市場으로서 部市場이 이런 裁判을 받는 데 對해 市民들에게 걱정을 끼쳐 깊은 謝罪의 말씀을 드린다”고 答辯했다. 檢察 搜査 着手 以後 송 市場이 처음으로 市民들에게 謝過한 것이다.

그는 “지난番(11日) 말씀드린 대로 펑펑 내리는 눈이 좀체 그칠 幾微가 안 보인다”며 “눈이 좀 그친다면 市民 여러분에게 눈을 치우는 心情으로 昭詳히 말씀드리겠다”고도 했다. 송 市場은 ‘언제쯤 立場을 밝힐 것이냐’는 質問에 “머지않아 (저의 立場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호 hsh0330@donga.com / 蔚山=정재락 記者
#임동호 #송병기 手帖 #曺國 #檢察 調査 #靑瓦臺 下命搜査 疑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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