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平生의 마음 크기가 定해지는 生後 36個月
2013年 봄, 女性 親和的 企業 文化에 맞는 CSR 活動을 苦悶하던 韓火生命 女性 任職員·FP들은 엄마와 함께할 수 없는 保育院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고, 안아주는 맘스케어 奉仕團을 始作하게 되었다.
以後 兒童發達專門家와 함께 活動을 이어가던 中 여느 아이들과 달리 더딘 發達과 不安定한 行動을 보이는 保育院 아이들을 보게 되었고, 그 原因이 初期(生後 36個月)의 不安定한 愛着 때문이라는 事實을 알게 되었다. 흔히 ‘保育院’이라고 부르는 兒童養育施設의 境遇, 生活指導원 1名이 2∼7名의 아이를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充分한 스킨십을 通한 愛着 形成이 쉽지 않은 現實이다.
한화생명은 以後 아이들의 言語·人智發達 프로그램, 保育院 生活指導원을 위한 쉼과 愛着敎育 等 맘스케어 活動의 範圍를 넓혀갔다. 하지만 如前히 不足한 ‘엄마의 품’과 社會的 關心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맘스케어 캠페인’을 企劃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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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이 不足한 아이들을 위한 ‘허그토이’ 誕生
‘품이 不足한 아이들에게 心臟소리로 마음을 傳해주는 愛着人形을 膳物하면 어떨까요?’
韓火生命 맘스케어 任職員·FP들은 아이들을 돌보면서 느꼈던 마음을 담아 人形을 스케치하고, 各 分野 專門家들의 意見을 더했다. 愛着關係 形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의 形態, 特定 性別에 갇혀 놀이의 幅이 좁아지지 않기 위한 中性的인 外貌, 아이들에게 刺戟이 없는 千 所在, 保育院에서 管理하기 쉽도록 洗濯의 容易性까지. 품에 안으면 聽診器와 低周波 스피커를 통해 心臟소리가 傳해지는 특별한 愛着人形 ‘허그토이’는 그렇게 誕生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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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들의 參與로 맘스케어 캠페인 盛了
따뜻한 心臟소리를 찾아 떠나는 ‘허그토이’ 旅程이 담긴 3分 30秒假量의 맘스케어 캠페인 映像은 照會數 425萬 뷰를 記錄했고, “8個月 아기 엄마입니다. 혼자 남겨진 아가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을 더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世上으로 한발 더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等과 같은 共感性 짙은 댓글이 줄을 이었다.
허그 寫眞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인스타그램 品 寄附 이벤트’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氏를 비롯해 많은 有名 演藝人들과 누리꾼들이 參與했고, 寄附 앱 ‘불꽃 플랫폼’ 펀딩과 더불어 해피빈에서 進行한 허그토이 리워드 펀딩은 4日 만에 目標額 對備 787%의 數値를 記錄하며 盛況裏에 終了되었다. 키자니아에서도 ‘生涯 첫 寄附’를 콘셉트로 맘스케어 自願奉仕센터를 한 달間 運營해 總 2071名의 어린이들이 心臟소리 寄附에 參與하였다. 더불어 愛着問題에 關心이 있는 父母들을 招請해 愛着놀이 北(허그토이-하루 30分 人形놀이 冊子) 콘서트를 開催, 約 一週日間 販賣된 콘서트 티켓이 全量 賣盡되는 等 높은 人氣를 끌었다.
○ 마음의 殘高 채우는 韓火生命 CSR은 繼續
韓火生命 맘스케어 캠페인의 趣旨는 保育院 嬰幼兒들의 情緖的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되는 絶對的으로 重要한 時間을 지켜주자는 데 있었다. 한화생명은 맘스케어 캠페인에 이어 또 다른 始作을 準備하고 있다. 草綠雨傘 어린이財團과 함께 맘스케어 事業을 全國으로 擴大하고, 保育院의 養育環境 改善을 爲한 政策連繫 活動을 展開해나갈 計劃이다.
더불어 韓火生命 브랜드戰略팀 박찬혁 常務는 “韓火生命 맘스케어는 保育院 아이들의 情緖的 골든타임을 지키는 일을 始作으로, 生涯 危機를 克服하는 마음의 殘高를 채우기 위한 努力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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