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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아세안 關係 周邊 4强 水準으로…신남방정책 2.0 推進”|東亞日報

靑 “韓·아세안 關係 周邊 4强 水準으로…신남방정책 2.0 推進”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27日 13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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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韓·아세안 會議, 目標 넘어서는 成果 거둬"
"新南方政策, 아세안 確固한 支持 받아 本軌道"
"經濟, 社會·文化, 平和·安保 等 全 分野에서 成果"
"2021年부터 新南方政策 2.0 本格 推進할 것"

?靑瓦臺는 25~27日 釜山에서 열린 韓·아세안 特別頂上會議와 한·메콩 頂上會議 結果에 對해 “經濟 分野 뿐만 아니라 社會·文化, 平和·外交 分野에서도 한·아세안 關係를 周邊 4强 水準으로 끌어올리는 成果를 거뒀다”고 評價했다.

주형철 靑瓦臺 經濟補佐官은 27日 釜山 벡스코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政府가 推進하고 있는 新南方政策이 向後 30年間 한·아세안 協力 政策으로 아세안 國家들로부터 確固한 支持를 받아 본 軌道에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週 補佐官은 “이番 特別頂上會議를 契機로 우리가 目標했던 것을 期待 水準 以上으로 達成한 것으로 評價된다”며 “韓國과 아세안은 新南方政策의 核心 價値인 사람 中心의 包容, 自由貿易과 連繫性 增進을 통한 相生繁榮, 平和라는 價値를 共有했다”고 말했다.

이어 “特別頂上會議를 契機로 開催된 50個 以上의 附帶行事에 韓國과 아세안의 國民들이 積極的으로 參與해 特別頂上會議가 아세안과 韓國의 友誼를 다지는 祝祭의 場이 됐다”고 說明했다.

週 補佐官은 “過去와 달리 經濟, 社會·文化, 平和·安保 等 全 分野에 걸쳐 골고루 다양하고 豐盛한 成果들이 있었다”고 紹介했다.

FTA 네트워크 擴大 等 經濟 分野 뿐만 아니라 人的·文化 交流 擴大, 平和·安保 分野 協力 擴大, 韓半島 平和 프로세스에 對한 支持 確保 等 多樣한 分野에서 成果를 거뒀다는 說明이다.

週 補佐官은 “앞으로 이番 頂上會議 結果 文書와 新南方政策에 對한 아세안 國家들의 信賴를 바탕으로 向後 30年間 協力을 더욱 强力하게 推進해 나갈 것”이라며 “아세안 國家 政府와 企業, 專門家, 市民 等의 意見을 폭넓게 收斂해 ‘新南方政策 2.0’을 樹立하고 2021年부터 本格 推進하겠다”고 밝혔다.

[釜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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