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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承旼 “比例民主黨 생길 것…正義·平和黨 等 自己 눈 自己가 찔러”|동아일보

劉承旼 “比例民主黨 생길 것…正義·平和黨 等 自己 눈 自己가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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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2月 26日 14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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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창준위 비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News1
劉承旼 새로운保守黨 人材迎入委員長이 26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議員會館에서 열린 創準委 비전會議에서 모두發言을 하고 있다.ⓒ News1
劉承旼 새로운保守黨 人材迎入委員長(바른未來黨 所屬)李 26日 “더불어민주당에 붙어서 下手人 役割을 하던 正義黨, 民主平和黨, 바른未來黨 黨權派 等은 自己 눈을 自己가 찌른 것이다. 完全히 바보가 된 것”이라고 批判했다.

柳 委員長은 이날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새保守黨 創黨準備委員會 비전會議’에서 “比例韓國黨이 생기면 比例民主黨이 생길 可能性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柳 委員長은 “韓國黨이 公開的으로 比例韓國黨을 만들겠다고 公言했다”며 “한 政黨이라는 게 政治的인 理念, 價値를 같이하는 政治的 結社體인데 哲學을 같이하는 政黨이 하나가 돼 있어야지 韓國黨이 있고 衛星政黨, 姊妹糖이 따로 出現한다는 것”이라고 批判했다.

柳 委員長은 그러면서도 “只今 ‘4+1’ 이 사람들은 韓國黨의 코미디 같은 짓을 非難할 資格이 全혀 없다. 原因을 自己들이 提供했기 때문”이라며 “國民들은 來年 4月15日에 比例韓國黨과 比例民主黨이 있는 코미디 같은 總選에서 투표해야 하는 狀況”이라고 말했다.

그는 “比例韓國黨, 比例民主黨이 생기면 聯動型 比例代表制는 다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라며 “全部 文在寅 大統領과 민주당과 거기에 빌붙어서 政治的 利得을 取하기 위해 온갖 不法과 非理에 눈을 감아준 下手人들이 저지른 짓이다. 여기에 자유로운 政治的 結社體는 새保守黨밖에 없다”고 强調했다.

選擧法 필리버스터에 나섰던 池尙昱 議員은 “大韓民國 政治가 사라졌다. 國會 權威, 品格이 다 墜落했다”며 “少數者들이 不當함에 抗拒하기 위해 만들어진 필리버스터는 甲의 位置에 있는 多數者들이 끼어들어 毁謗을 놓았다”고 一喝했다.
© 뉴스1
ⓒ 뉴스1

한便 이날 새로운保守黨 創準委는 새로운保守黨 심볼과 로고, 黨色 等을 確定해 公開했다.

박천욱 弘報팀長은 “새保守黨은 새로움에 걸맞게 새로운 政治를 希望하는 國民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심볼과 로고를 만들었다”며 “새로운의 母音과 子音을 合成해서 3次元的인 심볼, 感情을 담아낼 수 있는 이모티콘 形態로 製作했다. 또 심볼에 感性을 담아 國民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즐길 수 있도록 立體的 活用度가 높도록 했다”고 說明했다.

河泰慶 創準委院長은 이날 會議를 마치고 記者들과 만나 새로운보수당 搪塞이 過去 ‘바른政黨’과 비슷하다는 指摘에 “바른政黨을 뿌리로 우리가 뻗어 나가겠다는 意味”라고 말했다.

河 委員長은 패스트트랙(迅速處理案件) 정국이 1月5日까지 끝나지 않을시 脫黨時機와 關聯해선 “創黨 前엔 脫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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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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