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景斗 “國防部, 募兵制 檢討 안해…장기적으로 準備는 해야”|동아일보

鄭景斗 “國防部, 募兵制 檢討 안해…장기적으로 準備는 해야”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7日 20時 08分


코멘트
정경두 국방장관. 뉴스1 © News1
鄭景斗 國防長官. 뉴스1 ⓒ News1
鄭景斗 國防部 長官은 7日 더불어民主黨 싱크탱크인 民主硏究院이 來年 總選 公約 中 하나로 募兵制 導入 方案을 檢討 中인 데 對해 “國防部는 募兵制에 對한 檢討를 한 것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鄭 長官은 이날 午後 國會 國防委員會 全體會議에서 ‘國防部에서 (募兵制를) 檢討해서 與黨에 줬느냐’는 김중로 바른未來黨 議員의 質疑에 이렇게 答했다.

鄭 長官은 다만 “2030年代 中盤이 되면 人口가 急減하는 狀況이 오기 때문에 長期的 觀點을 갖고 兵役 構造에 對해 深層 깊게 硏究하고 檢討해 國民 合意를 이뤄나갈 必要가 있다”며 “長期的 觀點에서 準備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民主硏究院은 이날 ‘分斷狀況 속 精銳强軍 實現 위해 段階的 募兵制 轉換 必要’라는 報告書를 통해 “募兵制 轉換은 人口絶壁 時代에 精銳强軍으로 나아가기 위한 時代的 課題이며 不可避한 選擇”이라고 밝혔다.

民主硏究院은 또 “軍 徵集人員 不足으로 徵兵制를 維持하고 싶어도 維持할 수 없는 것이 現實”이라며 “兵力 數(量) 中心에서 電力 質(質) 中心의 軍隊로 轉換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