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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精院長 “RCS로 카톡 道廳 不可能”|東亞日報

國精院長 “RCS로 카톡 道廳 不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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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7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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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委 出席 ‘해킹 論難’ 懸案報告
“民間 不法査察 안해… 職 걸겠다” 國精院-外部專門家 懇談會 열기로

國家情報院은 27日 해킹 프로그램을 運用한 任某 課長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前 削除한 資料를 復元한 結果 民間人 不法 査察은 없었다며 野黨의 疑惑 提起를 强力 否認했다. 이병호 國精院長은 이날 國會 情報委員會 全體會議에 出席해 “내 職을 걸고 不法 査察은 없었다”고 밝혔다. 李 院長은 特히 “RCS(리모트 컨트롤 시스템)로는 카카오톡 道廳이 不可能하다”고 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資料 要請이 不充分하다며 强力히 反撥했고 結局 與野가 推薦한 外部 專門家들과 國精院 實務者들이 參與한 懇談會를 열기로 했다.

李 院長은 로그파일(해킹 프로그램 使用記錄) 原本을 提出하지 않은 理由에 對해 “國精院의 모든 保安(事項)이 많이 露出돼 原本 提出은 있을 수 없다. 原本을 提出하면 世界 各 情報機關들이 國精院을 嘲弄거리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새누리당 幹事인 이철우 議員이 傳했다.

李 議員은 林 課長이 削除한 뒤 國精院이 復舊한 51個 파일과 關聯해 “10個는 對北·對테러用이고 31個는 國精院 共用폰과 컴퓨터에서 使用한 實驗用”이라며 “나머지 10個는 (感染에) 失敗한 것들”이라고 說明했다.

國會 未來創造科學放送通信委員會度 이날 全體會議에서 國精院 해킹 疑惑과 關聯해 懸案 報告를 받았다. 최양희 未來創造科學部 長官은 “RCS는 소프트웨어이고 現行法上 소프트웨어는 監聽設備에 包含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성호 sungho@donga.com·홍수영 記者
#國精院 #盜聽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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