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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嬰幼兒|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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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嬰幼兒

2015∼2022年 出産 記錄은 있으나 出生 申告가 안 된 嬰幼兒가 2236名에 達하는 것으로 나타나 論難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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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6명 사망…12명 소재 불분명

    昨年 下半期 出生美申告 45名中 6名 死亡…12名 所在 不分明

    지난해 6~12月 태어났으나 出生申告를 하지 않은 兒童 45名의 素材를 確認한 結果 6名이 死亡한 것으로 나타났다. 警察은 如前히 所在가 把握되지 않은 兒童 12名에 對해 搜査를 進行 中이다.보건복지부는 出生兒 中 豫防接種 統合管理시스템에 住民登錄番號가 登錄되지 않은 채 臨時新生兒番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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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진 20대 친모, 징역 7년

    15層 自宅서 生後 6個月 딸 던진 20代 親母, 懲役 7年

    男便과의 葛藤을 理由로 生後 6個月 아이를 아파트 15層에서 던져 殺害한 20代 親母가 實刑을 宣告받았다. 19日 法曹界에 따르면 光州地法 第11刑事部(部長判事 고상영)는 이날 殺人 嫌疑로 拘束起訴 된 A 氏(26)에게 懲役 7年을 宣告했다. A 氏는 지난해 12月3日 午前 6時 …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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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낳은 딸 쇼핑백 넣어 모텔 창밖 던져 살해한 친모…징역 7년에 항소

    갓 낳은 딸 쇼핑백 넣어 모텔 窓밖 던져 殺害한 親母…懲役 7年에 抗訴

    모텔에서 혼자 낳은 딸을 客室 2層 窓밖으로 던져 殺害한 40代 엄마가 1審에서 懲役 7年을 宣告받자 抗訴했다. 18日 仁川地法 富川支院에 따르면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殺害 嫌疑로 懲役 7年을 宣告받은 A 氏(41·女)는 지난 15日 法院에 抗訴狀을 提出했…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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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낳은 딸 쇼핑백 넣어 창밖 던져 살해… 40대 친모 징역 7년

    갓 낳은 딸 쇼핑백 넣어 窓밖 던져 殺害… 40代 親母 懲役 7年

    모텔에서 혼자 낳은 딸을 客室 2層 窓밖으로 던져 殺害한 40代 엄마가 懲役刑에 處해졌다.인천지법 부천지원 刑事1部(김정아 部長判事)는 12日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兒童虐待處罰法)上 兒童虐待 殺害 嫌疑로 起訴된 A(41·女) 氏에 對한 宣告公判에서 懲役 7年을 宣告했…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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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트렁크에 영아 방치·시신 유기한 친모 징역 20년 구형

    車 트렁크에 嬰兒 放置·屍身 遺棄한 親母 懲役 20年 求刑

    檢察이 生後 10日 된 嬰兒를 車輛 트렁크에 放置해 殺害하고 그 屍身을 遺棄한 親母에게 懲役 20年을 求刑했다.수원지법 刑事11部(部長判事 신진우)는 3日 殺人과 屍體遺棄 嫌疑로 起訴된 40代 親父 A氏와 30代 親母 B氏에 對한 公判 期日을 열었다.재판부는 이날 B氏에 對한 辯論을 …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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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7개월 아이 살해한 30대 친모…첫 재판서 혐의 인정

    生後 7個月 아이 殺害한 30代 親母…첫 裁判서 嫌疑 認定

    生後 7個月 된 아들을 殺害한 30代 親母가 法廷에서 嫌疑를 모두 認定했다.광주지법 第12刑事部(裁判長 박재성)는 20日 殺人 嫌疑로 起訴된 30代 親母 A 氏에 對한 첫 裁判을 열었다.A 氏는 지난해 7月 17日 午後 光州 한 아파트에서 7個月 된 自身의 아들을 殺害한 嫌疑로 起訴됐…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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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새 아기 둘 살해·암매장한 친모… “첫째 아들 살인 혐의 부인”

    3年 새 아기 둘 殺害·暗埋葬한 親母… “첫째 아들 殺人 嫌疑 否認”

    10餘 年 前 갓 태어난 아기 둘을 잇달아 殺害한 뒤 暗埋葬한 嫌疑로 起訴된 30代 親母가 裁判에서 첫째 아들 殺人에 對한 故意性을 否認했다. 仁川地法 第15刑事部(部長判事 류호중)는 12日 午前 殺人 嫌疑를 받는 A 氏(37·女)에 對한 첫 公判을 進行했다. 檢察 側은 이날 裁判…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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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사흘 아들 광양 야산 묻어 살해…친모 2심도 징역 3년6개월

    生後 사흘 아들 光陽 野山 묻어 殺害…親母 2審도 懲役 3年6個月

    태어난 지 사흘 된 아들을 野山에 묻어 숨지게 한 30代 親母가 2審에서도 懲役 3年 6個月을 宣告받았다. 光州高法 第2刑事部(高法判事 李義永·김정민·남요섭)는 12日 201號 法廷에서 殺人 嫌疑로 拘束 起訴돼 1審에서 懲役 3年 6個月을 宣告받은 金某(36·女)氏에 對한 抗訴審을 …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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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키울 자신 없다”…6살 아들 살해한 친모 2심도 징역 10년

    “잘 키울 自身 없다”…6살 아들 殺害한 親母 2審도 懲役 10年

    憂鬱症으로 自身의 6歲 아들을 殺害한 뒤 極端的인 選擇을 試圖한 40代 엄마가 抗訴審에서도 懲役 10年을 宣告받았다. 20日 法曹界에 따르면 水原高法 第3-3刑事部(許孃尹·원익선·김동규 高法判事)는 殺人嫌疑로 起訴된 A 氏(41·女)에게 原審과 같은 重刑을 宣告했다. A 氏는 지난…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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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2014년 출생 아동 2547명 생사 묘연…수사의뢰

    2010~2014年 出生 兒童 2547名 生死 杳然…搜査依賴

    政府가 2010~2014年 태어나 出生申告가 이뤄지지 않은 兒童 9603名 中 生死 與否가 분명하지 않은 2547名(26.5%)에 對해 警察에 搜査를 依賴했다. 搜査依賴 對象이 된 父母 中에는 連絡杜絶이나 訪問을 拒否하는 事例가 적지 않고 베이비박스 等에 遺棄했거나 出生事實을 否認…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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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홀로 못 키워” 신생아 살해, 쓰레기통 버린 친모 징역 5년

    “아이 홀로 못 키워” 新生兒 殺害, 쓰레기桶 버린 親母 懲役 5年

    아이를 홀로 키워야 한다는 負擔感에 新生兒를 殺害한 뒤 屍身을 遺棄한 30代 親母가 實刑을 宣告받았다. 光州地法 第11刑事部(裁判長 고상영)는 14日 殺人, 屍體遺棄 等의 嫌疑로 起訴된 A氏(37·女)에게 懲役 5年을 宣告했다. A氏는 2017年 2月쯤 光州 한 病院에서 出産한 아…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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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原 冷藏庫 嬰兒屍身’ 30代 親母 懲役 8年

    갓 태어난 子女 2名을 殺害하고 屍身을 冷藏庫에 數年間 保管한 이른바 ‘水原 冷藏庫 嬰兒 屍身’ 事件의 30代 親母에게 實刑이 宣告됐다. 이 事件은 지난해 5月 監査院이 出産 記錄은 있지만 出生 申告가 되지 않아 行方을 찾을 수 없는 아이들을 感謝하면서 알려졌다. 水原地法 刑事12部(…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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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生兒를 車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숨지자 숲에 버려”

    태어난 지 20餘 日이 지난 嬰兒의 屍身을 遺棄한 이른바 ‘華城 濟扶島 嬰兒 殺害’ 事件의 男女 容疑者가 警察에 붙잡혔다. 이들은 出産 後 아기를 車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等 事實上 放置해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8日 競技 화성서부경찰서는 嬰兒를 殺害하고 死體를 遺棄한 嫌疑로 4…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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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제부도 풀숲에 아기시신 유기 남녀 체포…‘살인혐의’ 조사

    火星 濟扶島 풀숲에 아기屍身 遺棄 男女 逮捕…‘殺人嫌疑’ 調査

    京畿 華城市 濟扶島 풀숲에 嬰兒屍身을 遺棄한 男女가 逮捕됐다. 警察은 이들을 殺人 嫌疑로 立件해 調査하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30代 女性 A氏와 40代 男性 B氏를 殺人 및 死體遺棄 嫌疑로 緊急逮捕했다고 8日 밝혔다. A氏와 B氏는 生後 20餘日 된 아기를 車 트렁크에 넣어 房…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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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부도 풀숲서 포대기 싸인 남아 시신 발견

    濟扶島 풀숲서 포대기 싸인 남아 屍身 發見

    京畿 華城市 濟扶島에서 포대기에 싸인 嬰兒 屍身이 發見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화성서부경찰서 等에 따르면 6日 낮 12時 29分頃 華城市 서신면 제부리에서 散策하던 한 市民이 “풀숲에 아이의 屍身 같은 게 있다”고 警察에 申告했다. 警察은 海岸으로부터 30m 程度 떨어진 散策路 옆에…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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