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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軍, 미얀마 接境서 實彈訓鍊…이달 두 番째|東亞日報

中國軍, 미얀마 接境서 實彈訓鍊…이달 두 番째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9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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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境地域서 對空 防禦 訓鍊…이달 初에도 實戰訓鍊 實施
叛軍과 交戰 等으로 不安한 미얀마 情勢 反映한 듯

ⓒ뉴시스
中國軍이 最近 叛軍과의 交戰 等으로 不安한 情勢에 놓여있는 미얀마 接境地域에서 實彈訓鍊을 實施한다.

中國 人民解放軍 南部戰區는 17日 中國 소셜미디어(SNS) 웨이신(微信·위챗) 公式 計定 公知를 통해 “이날부터 中國·미얀마 國境 우리 側 地域에서 對共 防禦 實彈訓鍊을 進行한다”고 밝혔다.

이番 訓鍊은 偵察·早期警報, 立體 封鎖, 警告·退去, 防空 打擊 能力 等을 點檢하기 위해 實施한다고 說明했다.

南部戰區는 “時時刻刻 各種 突發狀況에 對應하고 國家主權과 國境 安定, 人民의 生命과 財産의 安全을 斷乎히 守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中國軍이 미얀마 接境地域에서 實戰訓鍊을 벌이는 것은 이달 들어 두 番째다.

앞서 南部戰區는 이달 2∼3日 윈난省 더훙다이와 徵布視 自治玄에서 陸·空軍 部隊를 組織해 聯合 實戰訓鍊을 벌였다. 지난해 11月에 이어 5個月 만에 進行된 訓鍊이다.

미얀마는 지난해 10月 미얀마 北部 샨주에서 活動해 온 3個 叛軍이 이른바 ‘三兄弟同盟’을 結成해 政府軍을 奇襲 攻擊하는 等 軍事政權과 叛軍의 戰鬪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 1月 미얀마에서 發射된 砲彈으로 인해 中國의 接境都市人 難産에서 5名이 負傷을 입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中國은 憂慮를 表明해왔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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