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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爭난 줄”…家庭집 焦土化시킨 古鐵 正體는 ‘宇宙쓰레기’|東亞日報

“戰爭난 줄”…家庭집 焦土化시킨 古鐵 正體는 ‘宇宙쓰레기’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09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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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日 美 플로리다 住宅 뚫은 古鐵 덩어리
正體는 ISS에서 나온 部品…3年 떠돌다 地球로

ⓒ뉴시스
美國의 한 家庭집 지붕을 뚫고 떨어진 正體不明의 古鐵 덩어리가 國際宇宙停車場(ISS)의 部品인 것으로 밝혀졌다.

16日(現地時刻) CNN에 따르면 前날 美 航空宇宙局(NASA)은 이같이 傳하며 ISS의 部品이 맞다고 公式 發表했다. NASA는 “調査 結果 ISS 貨物 運搬臺 裝着에 使用되는 支持臺가 地球 大氣圈을 通過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8日 플로리다州 네이플스市에 있는 한 住宅에 무게 1.6파운드(725g)의 物體가 떨어졌다. 剛한 衝擊으로 인해 지붕과 2層 바닥까지 뚫렸다.

집主人 알레한드로 吳테로가 X(옛 트위터)를 通해 지붕이 뚫린 집의 寫眞과 金屬의 寫眞을 公開하면서 이 事實이 널리 퍼졌다.

오테로는 한 媒體와 인터뷰를 통해 “(衝突 當時) 엄청난 소리가 났다. 아들을 덮칠 뻔했다”라고 傳했다. 人命 被害는 없었다.

NASA에 따르면 이 덩어리는 2021年 3月 떨어진 EP-9 배터리 팔레트의 一部일 可能性이 높다. 팔레트 廢棄 當時 NASA는 ”이 宇宙쓰레기는 2~4年 동안 地球 軌道를 돌다가 無害하게 燃燒할 것“이라고 傳했다.

宇宙에는 宇宙 發射體의 部品, 廢棄된 衛星과 그 破片 等 數千 個의 宇宙쓰레기가 떠다니고 있다. 이런 쓰레기 大部分은 地球에 進入하면서 完全히 燃燒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크래시디스 버팔로臺 工學 敎授는 ”NASA는 이미 地球의 人口 密集 地域에 影響을 주는 것을 防止하기 위한 强力한 政策을 施行 中“이라며 ”2021年에 버린 쓰레기가 地球로 떨어지면서 사람들에게 威脅이 되지 않을 것이란 家庭은 NASA의 失手“라고 말했다.

NASA는 ”우리는 宇宙쓰레기가 나올 臺 地球에 있는 사람들을 保護하기 위해 可能한 限 많은 危險을 緩和하는 데 專念한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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