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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린 擴戰 願치 않아”…이스라엘 再報復 豫告 속 强調|東亞日報

이란 “우린 擴戰 願치 않아”…이스라엘 再報復 豫告 속 强調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6日 12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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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部 代辯人 브리핑…"合法的 防衛權에 따른 攻擊"

ⓒ뉴시스
이스라엘이 이란 攻擊에 분명하고 苦痛스러운 再報復을 決定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이 擴戰을 願치 않는다는 뜻을 强調했다.

15日(現地時刻) 이란 國營 通信社 IRNA에 따르면 나세르 카나니 이란 外交部 代辯人은 이날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定例 브리핑에서 “이란은 域內 緊張을 追求하지 않으며, 國際法과 規定을 遵守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나니 代辯人은 이스라엘에 對한 作戰이 必要하고 比例的이었다며, 攻擊 전 必要한 警告를 發表하고 外交的 最後通牒을 했다고 强調했다. 이스라엘 軍事 目標物을 打擊했다고도 했다.

이어 “이란은 抑止力을 높이기 위해 어떤 侵略者도 處罰하기 위해 恒常 行動할 것”이라며, 이番 攻擊이 이란의 固有한 合法的 방위권에 根據한 것이라고 主張했다.

이番 攻擊을 부른 이스라엘의 시리아 다마스쿠스 駐在 이란 領事館 攻襲 以前에 美國의 承認이 있었다고 믿는다면서, 美國에도 責任을 물었다.

攻擊 直前 호르무즈 海峽 附近에서 貨物船을 拿捕한 건 “내가 알기로 該當 船舶은 시오니스트(이스라엘) 政權 所有”라며, 國際 海運 規定을 違反하고 이란 當局에 適切히 對應하지 않아 押留됐다고 主張했다.

이란은 지난 13日 레바논, 이라크, 예멘 等 代理 勢力과 함께 이스라엘로 로켓 350餘發을 發射했다. 이스라엘은 美國, 英國, 프랑스, 요르단 도움으로 99%를 邀擊하는 데 成功했다.

이番 攻擊으로 이스라엘 南部 베두人 마을 7歲 少女가 重傷을 입었고, 南部 空軍基地 한 곳이 輕微한 打擊을 입는 데 그쳤다.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戰時內閣은 15日 會議를 열어 이란에 분명하고 苦痛스러운 反擊을 하기로 決定했다.

다만 이番 對應으로 中東 戰爭이 觸發되거나 臺(對)이란 聯合이 瓦解되는 걸 願치 않는다며, 美國과 行動을 調律하기로 했다.

이番 防禦에 決定的 도움을 줬던 美國은 이스라엘 安保는 支持하지만, 이란을 재공격할 境遇 擴戰 憂慮가 커진다며 反對한다는 뜻을 分明히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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