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王毅, 이란 外務長官과 通話…“人道的災殃 막는것 時急”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6日 09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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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外務 "自制維持…情勢高調願치 않아"
왕이 "이란 對應制限的注目…兩國全面的協力 파트너"

이란과 이스라엘 間葛藤이 高調된 가운데 王이 中國共産黨中央政治局委員兼外交部長이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外務長官과 通話를 하고 이란에 對한 中國의 强力한 支持를 再確認했다.

16日中國外交部는 왕 部長이 이란 側要請에 따라 前날 압돌라히안 長官과 會談을 가졌다고 밝혔다.

中國外交部에 따르면 아미르압돌라히안 長官은 시리아 駐在 이란大使館被擊事件에 對한 立場을 紹介하면서 “유엔 安全保障理事會(安保理)가 必要한 反應을 내놓지 않았고, 이란은 主權侵害와 關聯해 防禦的對應을 할 權利가 있다”고 主張했다.

압돌라히안 長官은 또 “現在情勢가 매우 敏感한 狀況을 勘案해 이란은 自制를 維持하려 하고 緊張이 더 高調되는 것을 願치 않는다”면서 “이란은 가자지구의 卽刻的인 停電을 主張하며 ‘停戰, 地域의 安定回復, 地域局間協力强化’를 위해 中國이 한 積極的인 努力을 支持한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中國과 함께 兩國間協力進展을 推進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왕 部長은 “中國은 週 시리아 이란大使館被擊事件을 强力히 反對 및 糾彈한다”면서 “이番事件은 國際法을 嚴重히 違反한 事件으로, 絶對 받아들일 수 없다”고 指摘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란 側의 對應이 制限的이고 ‘大使館被襲에 對한 防禦權行事’였음을 注目했다”면서 “이란이 情勢를 잘 統制하고 主權과 尊嚴을 維持하는 同時에 追加的인 情勢混亂을 막을 能力이 있음을 믿는다”고 强調했다.

왕 部長은 “現在情勢(緊張)는 가자 地球衝突波及效果“라면서 ”現在時急한 事案은 유엔 安全保障理事會(安保理) 2728號決議(지난달 25日通過된 가자 地區卽刻休戰을 骨子로 한 決議)를 履行하고, 停電과 民間人保護, 人道主義的災殃의 深化를 막는 것”이라고 力說했다.

그는 또 “中國과 이란은 全面的인 戰略 파트너”라면서 “中國은 이란과 疏通을 維持하고, 各領域에서의 協力을 安定的으로 推進하려 하며 中國과 이란의 關係가 더 發展하도록 推進하려 한다”고 確認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