徒步旅行 3個月만에 20代→50代 얼굴로 變한 中女性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12日 11時 02分

박태근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長距離徒步旅行에 나선 20臺中國女性이 3個月 만에 中年女性처럼 變해 話題다.

最近 상하이데일리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中國中部 후베이省出身인 샤샤(28)는 지난 1月中國南西部 충칭市에서 티베트 自治區로 徒步旅行을 떠났다.

그는 生必品을 실은 50㎏ 무게의 카트를 밀고다니며 하루에 50km씩 걷고 있다. 수레에는 가스桶, 寢囊, 食器道具等이 실려있다.

主로 安全한 마을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며, 가끔(한달에 3番以下)은 宿泊業所에서도 잠을 잔다고 한다.

當初 2021年 6月徒步旅行을 처음 始作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深刻해졌을 때 집에 돌아왔다가 다시 旅行을 始作했다. 只今까지 1萬㎞假量을 걸었다.

이 女性은 온라인 라이브 放送으로 얻은 後援金으로 旅行에 必要한 費用을 充當하고 있다. 한달에 最大 1萬 위안(187萬 원)程度를 받는다고 한다.

特히 時間이 지날수록 그의 皮膚가 햇볕에 그을리고 거칠어지는 모습이 입所聞을 타며 온라인에서 廣範圍한 好奇心을 불러일으켰다. 팔로워 數는 約 20萬名으로 늘었다. 旅行中에 그를 알아보고 함께 寫眞을 찍자고 하는 이들도 많다.

現在 샤샤의 外貌는 撮影狀況과 角度에 따라 旅行을 始作하기 前 모습에 비해 數十年은 늙어 보이는 狀況이다.

一部 네티즌들은 “얼굴이 58歲로 보인다”고 反應했다.

이에 對해 샤샤는 “旅程을 모두 끝내면 예전의 外貌로 돌아갈 것이라고 確信한다”며 “重要한 건 내가 剛한 心臟과 健康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햇볕에 입은 火傷은 내 努力의 徵標다. 그것은 나를 더욱 사랑하게 만든다”며 向後에는 中國을 넘어 外國으로 徒步旅行을 떠날 計劃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