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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이 未安해…美 숲 속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 ‘11마리’|東亞日報

人間이 未安해…美 숲 속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 ‘11마리’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6日 16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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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지니아州 헨리카운티서 새끼 저먼 셰퍼드 11마리 救助

ⓒ뉴시스
美國 버지니아州 숲속에서 새끼 저먼 세퍼드 ‘11마리’가 發見돼 地域 社會의 耳目이 쏠렸다.

WDBJ 等 現地 媒體는 26日(現地時刻) 지난주 버지니아州 헨리 카운티에 있는 한 숲에서 새끼 저먼 셰퍼드들이 救助돼 治療를 받고 있다고 報道했다.

헨리 카운티 動物管理局은 지난 5日 道路 隣近에서 4마리를 最初 發見했다. 몇 時間 後 1마일 떨어진 곳에서 7마리가 追加로 發見되며 總 11마리가 됐다.

강아지들은 發見 當時 營養失調·진드기에 뒤덮인 狀態였다. 이들은 卽時 보호소로 옮겨졌다. 4마리는 派譜(腸炎)바이러스 陽性, 1마리는 寄生蟲 感染으로 治療를 받았다.

버지니아州 셰퍼드 構造 團體 ‘버지니아 저먼 셰퍼드 레스큐’(Virginia German Sheperd Rescue)에 따르면 現在 2마리는 入養 完了, 9마리는 保護 中이다.

團體는 남아있는 강아지들이 “다른 강아지들처럼 잘 먹고, 모든 것을 씹고, 마구 뛰어다니며 ‘잘 하고 있다’”고 傳했다. 강아지들의 體力이 完全히 回復되면 入養 節次를 進行할 豫定이다.

地域 警察은 강아지를 遺棄한 犯人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傳했다.

다만 該當 地域 動物 保護所는 “우리는 住民을 위한 開放型 保護所”라며, “願한다면 강아지를 기꺼이 데려갔을 것. 危險한 숲속에 버릴 必要가 全혀 없었다”고 유기자의 行動을 批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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