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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섹시” 전종서 레깅스 始球에 오타니 同僚들도 들썩|東亞日報

“귀엽고 섹시” 전종서 레깅스 始球에 오타니 同僚들도 들썩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9日 11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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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4.3.17. 뉴스1
俳優 전종서가 17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美國프로野球(MLB) 서울시리즈 演習競技에 앞서 始球를 하고 있다. 2024.3.17. 뉴스1
俳優 전종서(30)가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게임에서 始球者로 나서자 日本에서 話題를 모았다.

전종서는 지난 17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美國 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景氣에 始球者로 나섰다.

이날 전종서는 다저스 유니폼을 改造한 딱 붙는 짧은 上衣에 레깅스를 입고 始球에 나섰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洋襪을 매치해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對해 日本 媒體 ‘주니치 스포츠’는 전종서가 日本 出身 메이저리그 스타 오타니 쇼헤이(30)와 生日(1994年 7月5日)李 같은 點을 注目하며 “섹시하고 귀여운 方式으로 始球했다”고 報道했다.

媒體는 “전종서의 詩句가 日本에서도 생중계되자마자 인터넷에서도 話題를 모았다”며 “‘더 콜’ ‘버닝’ 等으로 演技力을 인정받은 전종서는 레깅스와 다저스 유니폼 等 섹시한 衣裳을 입고 마운드에 登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始球할 때 투바운드로 던졌고 觀衆席과 벤치를 向해 손을 흔들었다. 엑스(X·옛 트위터)에는 ‘전종서 스타일이 正말 좋다’는 反應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同時에 寫眞 報道에서는 “아름다움에 한숨…전종서 始球”라는 題目을 달기도 했다.

배우 전종서. ⓒ News1
俳優 전종서. ⓒ News1


같은 날 日本의 野球 專門 媒體 ‘풀카운트’(Full-Count)에서도 “보디라인 드러난 타이츠로…다저스전 始球者로 나선 俳優 전종서”라는 題目으로 始球 寫眞을 報道했다.

그뿐만 아니라 풀카운트 亦是 전종서와 오타니의 生年月日이 같다고 言及하면서 “開幕展 投手인 타일러 글래스노(LA 다저스)는 微笑를 머금은 채 지켜봤고, 內野手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도 몸을 기울여 (전종서에) 集中했다”고 傳했다.

또 풀카운트는 “韓國人 美女가 美國에서도 反響을 일으켰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始球 세리머니를 하자 美國 팬들도 ‘그女는 누구냐’고 궁금해했다”고 敷衍했다.

美國 媒體 ‘스포츠키다’(Sportskeeda)는 전종서의 始球 消息을 報道하며 “無缺點 詩句로 MLB 팬들 놀라게 했다”면서 그를 向한?현지?누리꾼들의?호평을?덧붙였다.

한便 2018年 映畫 ‘버닝’으로 데뷔한 전종서는 映畫 ‘戀愛 빠진 로맨스’, 넷플릭스 ‘발레리나’, ‘종이의 집: 共同經濟區域’ 等에 出演했다. 現在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 人生 첫 主人公이 되기 위해 男사親과 僞裝 結婚을 決心한 無名 女俳優 ‘雅亭’ 役을 맡아 熱演 中이다. 그는 映畫 ‘콜’에서 만난 이충현 監督과 熱愛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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