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費者被害時 ‘똑같이 處罰’ 方針에…테무 “規制機關指針歡迎”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3日 15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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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e커머스 플랫폼 테무는 政府部處가 海外 플랫폼 利用關聯消費者被害防止를 위해 共同對應하기로 한 것에 規制機關의 監督과 指針遵守를 위해 努力하고 있다는 立場을 표했다.

테무는 13日消費者滿足과 安全에 對한 立場資料를 내고 “테무는 强力한 글로벌 品質管理 시스템을 保有하고 있지만, 플랫폼의 成長과 持續的改善에 必須的인 規制機關의 監督과 指針을 歡迎한다”고 밝혔다.

全世界 50個國에 進出한 테무는 지난해 7月韓國市場에서 서비스를 始作했다.

테무 側은 “테無의 最優先課題는 顧客에게 安全하고 信賴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을 提供해 顧客利益에 貢獻하는 것”이라며 “테무는 販賣者와 製品을 徹底히 調査해 關聯基準과 規定을 充足했는지 確認하고 關聯된 必須問題를 提出받고 있다”고 說明했다.

또 “플랫폼을 積極 모니터링해 違反이 疑心되는 項目을 卽時除去한다”며 “迅速한 是正措置를 取하고 플랫폼 規定을 嚴格하게 適用하고 있다”고 敷衍했다.

아울러 테무 側은 “最高水準의 規定遵守 및 消費者保護에 符合할 수 있도록 必要한 모든 措置를 取할 準備가 돼 있다”고 强調했다.

政府는 前날(13日) 非常經濟長官會議에서 ‘海外 온라인 플랫폼 關聯消費者保護對策’을 發表했다.

海外 플랫폼 4代被害項目으로 △爲해 式·醫藥品 △佳品△靑少年有害媒體물(成人用品) △個人情報侵害等을 選定하고 部處間共同對應을 통해 國內法이 差別 없이 執行될 수 있게 管理를 强化한다.

公正去來委員會는 一定規模以上海外事業者에게 國內代理人指定을 義務化하도록 電子商去來法改正을 推進한다. 消費者院과 함께 海外 온라인 플랫폼과 ‘핫라인’을 構築해 被害救濟를 活性化한다.

危害物品國內流通을 先制遮斷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等海外 플랫폼과 自律協約度 맺을 豫定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