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밸런타인데이 맞아…“기소·체포에도 내 곁 지켜줘 고맙다”|동아일보

트럼프, 밸런타인데이 맞아…“기소·체포에도 내 곁 지켜줘 고맙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15日 10時 07分


코멘트

遊說 이메일에 '멜라니아를 사랑한다' 메시지 公開
헤일리 "트럼프는 殘忍한 獨裁者만 좋아해" 嘲弄

도널드 트럼프 前 美 大統領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夫人 멜라니아에게 各種 刑事 裁判에도 不拘하고 自身의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美 議會 專門媒體 더 힐(THE HILL)이 14日(現地時間) 報道했다.

트럼프는 이날 “멜라니아를 사랑한다”는 題目의 便紙를 遊說 메일에 올렸다.

“멜라니아에게, 사랑합니다. 그 많은 起訴, 逮捕, 魔女 사냥에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當身은 恒常 나를 支持했어요. 當身의 도움, 親切, 따듯함이 없었다면 오늘의 내가 없을 것입니다. 當身은 恒常 나의 全部예요, 멜라니아! 사랑하는 男便이, 도널드 J. 트럼프”라는 內容이다.

이 글을 읽은 讀者는 밸런타인데이 메시지를 올리거나 트럼프에게 寄附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案內된다.

한便 트럼프와 競爭하는 니키 헤일리 共和黨 大選 競選候補 陣營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트럼프를 嘲弄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헤일리 候補 캠프는 이메일에서 “薔薇는 붉고 오랑캐꽃은 파랗다. 나는 獨裁者들을 사랑하며 그들도 나를 사랑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全 世界 모든 獨裁者들에게 보내는 밸런타인데이 祝賀 메시지”라고 쓴 뒤 “트럼프가 지난 몇 해 동안 全 世界 가장 殘忍한 獨裁者들을 좋아한다고 告白했으며 그들의 힘과 統治 方式을 稱讚했다”고 덧붙였다.

이메일에는 “트럼프가 2019年 웨스트 버지니아 遊說에서 김정은(北韓 國務委員長)李 멋진 便紙들을 보냈다고 밝혔다.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 內容도 包含돼 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