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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도 中 아닌가?”…메시, 中國 空港서 2時間 발 묶인 理由는|동아일보

“臺灣도 中 아닌가?”…메시, 中國 空港서 2時間 발 묶인 理由는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13日 16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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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 皇帝’ 리오넬 메시가 親善 競技를 위해 中國에 入國하려다 비자 問題로 베이징空港에서 2時間 동안 발이 묶였다.

12日(現地 時間) 英國 媒體 ‘더 선’ 等에 따르면 10日 베이징空港에 着陸한 메시는 스페인 旅券을 入國 審査臺에 提示했지만 入國이 불허돼 2時間 동안 入國場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二重國籍者인 메시는 이날 스페인 旅券을 所持했다. 그러나 中國과 스페인은 비자 免除 協定을 締結하지 않아 事前에 비자를 發給 받았어야 했는데 그 事實을 몰랐던 것이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當時 映像에서 中國 公安 몇 名에 둘러싸인 메시는 唐慌한 듯 눈을 크게 뜨고 있다. 外信은 過去 스페인 旅券으로 臺灣에 入國한 적이 있는 메시가 中國도 같은 旅券으로 入國이 可能하다고 錯覺했다고 傳했다. 메시는 베이징 空港에서 入國이 不許되자 “臺灣도 中國 一部 아닌가”와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日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 臺 濠洲 蹴球 國家代表 A매치 競技를 위해 中國에 온 메시의 ‘空港 年金 事態’는 空港 側이 2時間 만에 비자를 發給해 주면서 一段落됐다. 메시의 中國 訪問은 2017年 以後 6年 만이다. 아르헨티나 選手團이 入國한 이날 베이징空港에는 蹴球 팬 數千 名이 몰렸다.

이채완記者 chaew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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