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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앞바다에 核潛이”…트럼프 입서 줄줄 새 나온 機密들|東亞日報

“北韓 앞바다에 核潛이”…트럼프 입서 줄줄 새 나온 機密들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3日 17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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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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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前 美國 大統領의 플로리다 自宅에 保管하던 機密 文書를 美 聯邦搜査局(FBI)에 押守당하면서 그의 機密 漏出 履歷이 또다시 言論에 再照明되고 있다.

AFP通信은 13日子 記事에서 트럼프 前 大統領이 一方的으로 機密 情報를 漏泄하면서 美國 情報當局을 當惑케 했다고 傳했다.

特히 北韓 앞바다의 核潛水艦 位置를 暴露한 事件이 다시 擧論되고 있다.

지난 2017年 4月 트럼프 前 大統領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當時 필리핀 大統領과 通話하던 途中 美國의 核潛水艦 2隻이 北韓 앞바다에 있다며 火力을 자랑했다.

美 國防部는 核心 戰略資産人 核潛水艦의 位置를 公開하는 일이 매우 드물다. 두 頂上의 對話 內容은 以後 필리핀 言論이 入手한 通話 錄取錄을 通해 公開됐다.

2019年 8月에는 이란 셈난週에 位置한 이맘 호메이니 宇宙發射터미널 高解像度 이미지를 대뜸 트위터에 올렸다. 當時 이 施設에는 宇宙發射體 準備를 위한 過程에서 火災가 發生했는데, 트럼프 大統領은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도 “美國은 그 災殃的인 事故에 關與하지 않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스라엘이 提供한 이슬람 極端主義 武裝組織 이슬람國家(IS)에 關한 機密을 他國에 漏泄하기도 했다.

트럼프 前 大統領은 2017年 5月 白堊館을 訪問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長官과 세르게이 키슬랴키 駐美 러시아 大使에게 IS 關聯 情報를 漏泄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提供한 機密 町步였고, 以後 이스라엘은 暴露 事實을 알고 憤怒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年에는 ‘워터게이트 事件’ 特種으로 有名한 作家 밥 우드워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非公開였던 美國의 核 能力에 關한 情報를 流出했다.

트럼프 前 大統領은 우드워드에게 “나는 이 나라에서 누구도 만들지 못했던 核武器 시스템을 構築했다”며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이나 시진핑 主席이 以前에 들어보지 못한 것들을 갖고 있다”고 主張했다. AFP는 이 發言이 虛風일 수도 있다고 推定했다.

같은해 10月 IS 首魁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除去 作戰과 關聯해서는 헬기가 몇 대 投入됐는지, 特攻隊가 알바그다디 自宅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等 美 國防部가 通商 公開하지 않는 細部 事項을 公開했다.

當時 마이클 나가타 前 特殊作戰司令官은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트럼프 前 大統領이 漏泄한 情報를 言及하며 “이를 逆利用한 反擊에 露出될 危險이 커진다”고 憂慮했다.

機密을 漏泄하는 同時에 自國 情報機關을 아우르는 美 國家情報局長(DNI)에게도 情報를 숨긴 일이 있었다.

2018年 當時 댄 코츠 國家情報局長은 2018年 7月 애스펀 安保포럼에서 進行者가 트럼프 前 大統領의 트윗 內容을 言及하며 “푸틴 大統領이 美國 訪問 招待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코츠 前 局長은 “뭐라고요?”(Say that again?)라고 되물으며 처음 듣는 일이라는 것처럼 反應했다.

1年 後에도 코츠 局長은 트럼프 前 大統領이 푸틴 大統領과 一對一로 만난 자리에서 무엇을 論議했는지 全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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