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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慘事 하루 만에 또다시 캘리포니아 敎會서 銃擊…6名 史上|東亞日報

뉴욕 慘事 하루 만에 또다시 캘리포니아 敎會서 銃擊…6名 史上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16日 09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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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名의 목숨을 앗아간 美國 뉴욕州 버펄로의 銃擊 事件 以後 하루 새 또다시 캘리포니아州 오렌지카운티의 한 敎會에서 銃擊事件이 發生했다. 最小 1名이 死亡한 것으로 알려졌다.

15日(現地 時間) AP 通信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우즈市의 제네바 長老敎會에서 銃擊 事件이 일어났다. 이番 事件으로 成人 1名이 숨지고 5名이 重傷을 입었다.

現地 警察은 容疑者를 現場에서 逮捕했으며 現在 拘禁된 狀態라고 傳했다. 現場에선 武器로 推定되는 銃器 1個를 押收했다고 덧붙였다.

이番 銃擊에 따른 犯行 動機 및 容疑者 身元에 對해선 밝혀진 바 없지만 目擊者 30名假量이 臺灣系였던 것을 念頭에 두고 憎惡 犯罪 可能性을 열어두었다고 警察은 傳했다.

ⓒ 뉴스1 (오렌지카운티 셰리프 트위터)
ⓒ 뉴스1 (오렌지카운티 셰리프 트위터)

라구나우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南東쪽으로 約 80㎞ 떨어진 小都市로 人口 1萬8000萬 名 規模로 居住者의 80% 以上이 65歲 以上이다.

이番 銃擊은 지난 14日 뉴욕州 이리카운티 버팔로에 位置한 한 마트에서 18歲 男性이 銃器를 亂射해 10名이 숨진 事件이 벌어진 지 하루 만에 發生해 美國 社會에 衝擊을 주고 있다.

케이티 포터 캘리포니아 下院 議員은 “버팔로에서 銃器 亂射 事件이 發生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狀況에서 벌어진 화나고 不便한 뉴스”라며 “李 같은 事件들이 뉴노멀(새롭게 普遍化되는 現象)이 돼서는 안된다”고 强力 批判했다.

한지혜 東亞닷컴 記者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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